남편이 음식에 크게 관심없고 맛에도 신경을 안쓰면 아내는 요리하기 편한건가요?

아내들 고민 중에 하나가 주말에 밥 차리는 것입니다. 물론 아이가 있으면 아이 위주의 요리를 하기도 합니다. 만약 남편이 음식에 관심없고 맛에도 별 신경쓰지 않으면 요리하시기 편한건가요? 아니면 더 까다로운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남편이 반찬투정 안하고 아무거나 잘 먹으면

    최고 아닐까요

    하지만 아내 입장에서 매일 하는 일이다 보니

    어떤날은 꼭 먹구 싶은 음식을

    딱 지정해서 얘기해주는게 편할때도

    있을거 같네요

  • 남편이 차려주는대로 아무거나 잘 먹는 식성이라면 요리하는 입장에서 수월할 수 있고 요리에 대한 스트레스가 적은 건

    맞는 거 같습니다. 저희 남편은 신혼 때부터 약간 까다로운 스타일이라서 그 입맛에 맞춰서 요리를 하다보니 제가 처음에는 스트레스가 심했습니다. 덕분에 요리 실력이 늘긴 했지만, 남편이 식성이 까다로우면 애로사항이 많은 것 같습니다.

  • 진기한딱따구리139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사람 입맛은 거의 다 비슷합니다 남편이 음식의 크게 관심도 없고 맛에 신경 쓰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사람은 누구나 맛없는 음식은 맛없게 느껴지고 맛있는 음식은 맛있게 느껴집니다 말은 안 하는 거는 아내를 위해서 말을 안 할 가능성이 많이 있습니다

  • 가록들이 해준 음식에 대해서 아무투정없이 고맙게 먹어준다면

    정말 감사한거라생각합니다

    힘들게 음식준비했는데 맛있네없네 그런 투정은 짜증만날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