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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수들의 타율이 낮은 이유는 뭔가요?

야구 선수들 타율보면 포수들이 상대적으로 타율이 낮더라고요. 보니까 포수들은 신경써야할게 많아서 타율이 낮은거라던데 신경써야한다는게 타석에서 신경써야할게 있다는건가요? 아니면 수비상황에서 여러 신경써야할 점들이 공격상황에까지 영향을 주는건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포수가 상대적으로 타율이 가장 낮은 이유는 수비 부담이 공격까지 이어지는 포지션이기 때문입니다.

    먼저, 체력적으로도 힘듭니다. 한 경기에 100개 넘는 공을 쪼그려 앉아 받으면서, 야수 및 투수에게 송구, 또 블로킹 등등 체력적인 부담이 커 공격에도 영향이 갈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경기의 흐름을 무엇보다 집중있게 봐야하는 포지션이기에 체력 저하가 쉽게 찾아 올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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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맞습니다, 포수들의 타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이유는 ‘타석에서 신경 쓸 게 많아서’가 아니라, 경기 전체에서 수비와 경기 운영에 쏟는 체력과 집중력이 공격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즉, 수비 상황에서의 부담과 체력 소모가 타격 성적에까지 이어지는 구조입니다.

  • 다른 야수 포지션에 비해서 체력적으로 매우 힘든게 포수입니다. 즉 투수다음으로 가장 힘든 포지션이 포수이고 그러다보니 수비능력이 매우 중요하고 체력적으로도 상당히 힘들다보니 공격에 힘쓰는게 힘들다보니 타율이나 공격성이 떨어지는게 일반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