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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주목받는기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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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성향 정확하게 검사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병원에서 하는 여러가지 심리나, 성향 , 성격, 지능 테스트를 하면 어느정도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는건가요? 아이의 성향을 미리 알고, 그에 맞는 길을 안내해주는것도 양육에 좋은 방법일듯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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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의 기질 검사를 병원에서 하는 것도 좋겠지만

    아이를 가장 잘 아는 것은 부모님 입니다.

    내 아이가 어떠한 기질을 가지고 있는지 잘 파악해야 할 당사자는 병원이 아니라 부모님이 먼저 입니다.

    아이의 기질이 어떠한지 파악을 하고 아이의 기질을 개선시켜 주는 것이 좋은데요.

    아이의 기질이 소극적이고, 소심하고, 낯가림이 심하고, 조용하고, 부끄러움이 많고, 쑥스러움이 많고, 내성적이고, 내향적인 성향이 짙다면 이러한 기질을 가진 아이들은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전달하는 것을 어려워 합니다.

    이러한 성향을 가진 아이들이 다른 사람들과 상호작용을 조금 이나마 원활하게 진행 되어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긴 위해서는 아이와 함께 역할극을 하면서 상황에 맞는 행동,제스처, 언어 그리고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전달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오혜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병원에서의 심리검사와 성격, 지능 테스트는 유용하나, 참고용으로 활용해야 합니다. 아이의 성향을 다양한 경험과 관찰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지웅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병원에서 실시하는 심리 검사와 성격, 지능 테스트는 아이의 성향을 파악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참고용으로 활용하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아이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김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들 성향을 정확하기 검사하기는 힘듭니다 아이들이 자라면서 성향이 변하기 때문이죠 mbti검사를 주로합니다

  • 안녕하세요.

    사실 아이의 성향이라는 게 계속 바뀌는 부분이 있어서, 선천적인 기질은 어느 정도 검사로 알 수 있으나, 성향은 바뀌어 나갈 수 있어요. 다만, 이 검사라는 것도 최소한 아이가 어느 정도 말하고 의사소통이 통하는 시기에 시작해야 정확하고, 그 이전에 하면 정확도가 떨어집니다. 아이가 그래도 5~7세 정도의 나이가 되면 어느 정도의 정확성은 가진다고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