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상을 당했을 때 외가 쪽 자손들은 상주가 아닌가요?
참고로 저는 외가쪽입니다. 장례식장에서 장례를 치르는데 장례식장 모니터(?)에 상주는 자녀들 순서는 상관없이 친가쪽 사람들의 이름만 표시되더라구요. 그리고 저는 계속 자리를 지켰는데 외가쪽 사촌 누나는 장례 2일 째에 부의봉투만 내고 밥만 먹고 바로 가더라구요. 아이가 어리다나...그런데 친가쪽 사람들은 3일째까지 자리를 지켰어요. 저는 외가쪽이지만 부모님과 자리를 끝까지 했구요. 외가쪽은 원래 장례식 때 끝까지 남아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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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깔끔한크낙새278입니다.
보편적인 상주는 친가쪽 직계가족이 상주역활을 합니다.
만약 직계가 없다면 외가 또는 아는 지인도 상주가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대부분 외가 쪽 자손도 상주가되입니다~친 자손 외가 자손 똑같은 자손 이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