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지 담은 김장 비닐이 빵빵해요..

안녕하세요

유명 셰프 레시피 대로 물 없이

소금과 마지막 소주(골마지 예방) 넣고 7월 8일 오이지 절여

김징비닐에 넣어 발효 중인데 9일에 빵빵하게 부풀어 공기 빼줬는 데 오늘 또 부풀었어요

2일에 한 번씩 봉지를 뒤집고 10 일

째 날 냉장 보관 하라는 데 상하는 건 아닌지 걱정이네요

바로 1달 전 같은 방법으로 해서 맛있게 잘 먹었거든요.

감사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가스 빼주기: 비닐 매듭을 살짝 풀어 가스를 한 번 빼주세요. 가스가 너무 가득 차면 비닐이 터지거나, 열 때 내용물이 튀길 수 있습니다.

    ​누름돌(또는 무거운 것) 올려두기: 가스를 뺀 후, 오이지가 국물(소금물)에 푹 잠기도록 다시 잘 밀봉한 뒤 누름돌이나 물을 채운 페트병 등으로 눌러주세요. 오이가 공기에 노출되면 골지(하얀 군덕지)가 생기거나 무를 수 있습니다.

    ​보관 장소 확인:

    ​물 없이 담근 오이지 (식초, 설탕, 소금 등): 보통 가스가 더 잘 찹니다. 실온에서 2~3일 골고루 절여진 후 오이 색이 노랗게 변했다면, 김장 비닐째로 혹은 밀폐용기에 옮겨 냉장고(김치냉장고)에 넣어 숙성시켜 주세요.

    ​끓인 소금물을 부은 오이지: 실온에서 가스가 차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3일 정도 지나면 국물만 따라 내어 다시 끓인 후, 완전히 식혀서 붓고 냉장 보관하시면 됩니다.

    ​⚠️ 이럴 때는 주의하세요!

    가스가 차는 것은 정상이지만, 만약 시큼하다 못해 정말 고약한 썩은 냄새가 나거나 오이가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흐물거린다면 상했을 확률이 높으니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대부분은 맛있게 익어가는 신호이니 가스만 살짝 빼고 꼭 눌러서 보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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