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뉴스에 안 나와서 그렇지 세상에 억울하게 누명 쓰고
옥살이한 분들 생각보다 정말 많아요
옛날에는 수사 기술도 부족하고 강압적인 조사도 많다보니
죄 없는 사람이 갇히는 일이 흔했거든요
다행히 요즘은 제심 제도가 잘 되어 있어서 수십 년 만에 무죄를 밝히고
풀려나는 눈물겨운 사연들이 종종 들러오잖아요
세상에 알려진 건 빙산의 일각일 뿐이지, 이름도 없이 속앓이 하며
버텨온 분들이 얼마나 많겠어요
참 듣기만 해도 가슴 아프고 먹먹해지는 일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