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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하파파
리하파파22.08.11

잠이 오는데 자기 싫어하는 아이 원래 이런가요?

24개월 남자 아이를 키우는 부모입니다 아이가 밤에 졸리는게 보이는데 자러가자고

하면 싫다고 계속 울고 때를 쓰는데요 이럴때 그럼 더 놀다가 자라고 해도 싫다고 그러고

난감한데 원래 이시기에 원래 잠이 와도 싫다고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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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더놀고싶고 재미있는 놀이를 하고 싶어서 나타날수있습니다

    이러한 잠투정은 아이가 조금씩 성장해가면서 줄어들수있는부분입니다.

    그렇기에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는 잠드는 것이 어려우며 잠들었다 하더라도 자주 깨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는 상대적으로 얕은 잠을 자기 때문에 악몽을 꾸거나 바깥의 자극에 예민하게 반응하여 잠이 든 후 1~2시간 사이에 울거나 뒤척이는 일이 잦습니다. 문제는 깬 다음에 스스로 잠이 들지 못하고 누가 옆에 있거나 도와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잠들기전에 다음 것들을 해주세요

    1. 잠자리 온도를 시원하게 해주세요

    2. 많은 스킨십을 해주세요

    3. 손발을 자주 주물러주세요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잠투정을 하는 것일 확률이 높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주변을 잠들 수 있는 환경으로 바꾸셔서 아이를 재우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졸리기때문에

    떼를 쓰는 경우는 많습니다

    해당되는 이유 같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우선 아이가 자는 분위기를 만들어서

    잠들게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더 놀고 싶기는 하나 체력적으로 졸리고 그래서 그럴 수 있습니다.

    아이에게 오늘 자야 내일도 재밌게 놀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그래야만 아이가 밤에 자는데 거부감이 없을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기가 커 갈수록 놀이에 흥미를 느껴서 놀이하는 것을 더 좋아하기 때문에 때때로 졸린 눈을 비며 가며 놀이를 하는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자기 전 놀았던 장난감의 구성(얘를 들면 기찻길, 놀이터 등) 들이 아침에 깨어나면 없어지지 않을까 하는 걱정에 잠을 못 자는 경우도 있으니 엄마 아빠는 치우지 않고 그대로 놔두는 것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되도록 수면 직전에는 아기를 흥분시키는 놀이보다는 목욕을 하거나 그림책을 보는 등 전반적으로 안정감을 느끼고 긴장을

    이완시키는 놀이들이 더욱 좋습니다 낮잠 시간을 체크해서 낮잠을 좀 더 줄여 나가면 밤에 일찍 잠자리에 들 수 있으며 이 때 엄마 아빠도 함께 잠자리에 드는 척 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박주영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저도 7살 9살 키우는 부모입니다.

    몹시 피곤해 보여 자자고 하면 자려고 하지 않고 괜히 화장실 가고 물 마시고 대화를 시도 합니다.

    그렇다고 하여 아이들에게 휩쓸리면 안되요

    규칙적으로 시간을 정해 수면 교육을 하는것이 바람직합니다.

    처음은 어렵지만 아이들에게도 서서히 사이클이 생겨 잠드는 시간이 줄어 들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을 커갈수록 노는 걸 좋아하기 때문에 잠자기 싫어합니다.

    규칙적인 시간에 잠드는 연습을 시켜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