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시대의 삶의 방식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 기준으로 설명을 해 드려 보겠습니다.
50년대 전쟁 후 에는 먹을 것이 부족했습니다.
전쟁 후 먹을 것이 부족하고, 산업기반이 미흡해서 농업이 주 산업군이였습니다.
새마을 운동을 펼쳤으며, 국가에서도 출산이 국력이라며 출산을 장려했습니다.
주요 산업군인 농사를 지어야 하니, 1가구에 4~8남매가 기본이였습니다. 해당 4~8남매의 가족이 먹고살기가 치열했습니다. 그래서 그 당시에 살아오신 분들은 절약이 몸에 베여 있습니다.
70년-80년대 근대화 산업화가 본격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공장같은 곳에서 일을 하고 지출을 최대한 줄이며 가족들의 생계가 나아지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이 때 태어난 사람들은 그래도 50년대에 태어나신 분들 보다는 농업화 사회가 아니였기 때문에 어느정도 직장에 꾸준히 일하면 차근차근 돈을 모으는 재미를 갖고 살아오셨습니다.
90년대 1가구에 1~2자녀가 보통이였습니다. 어느정도 나라가 살만해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IMF 직전까지만 해도 산업호황이였습니다. IMF사태 이후 다시 가계는 힘들었으나, 가구당 자녀가 1~2자녀이다 보니 해당 자녀를 키우는데 부모로써 최대한 잘 해줌으로써 90년대 이전에 비해서 풍족하게 자녀들이 자라게 되었습니다.
2000년대 이후 출생된 자녀는 나라가 어느정도 잘 살게 되어 특별한 이유가 없는 이상, 굶주림이 없는 삶을 살아왔습니다.
부모세대에서 본인들이 부족함을 느꼈던 부분이 있어서, 남들보다 자기 자녀가 우선시 되는 삶을 살게해주는 것이 부모님들의 목표였습니다. 그래서 왠만하게 학창시절부터 부족한 것 없이 큰 사람들이 대부분일 것입니다.
현재 소비세대인 20~30대의 경우 2000년대 이후의 삶을 살아온 세대일 것입니다.
먹을것 부족 없이, 입을 것 부족없이, 부모님들 친인척분들 명절때 마다 용돈 받고, 부족한 것 없이 살아오신 분들이 대다수 계실 것입니다.(물론 흑과 백의 논리로 반대일 수 도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삶의 질을 높이는 쪽으로 남들이 이정도하면 나도 저정도 하는 (남들 명품백을 보면 자기도 지금 당장 벌이가 없으나 명품백을 구매하는) 과시욕이 필요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돈없으면 무시당하는 시대가 된 것으로, 돈 없는 티를 내기 싫어서 남들 하는 것 다 하고 사는 시대가 온 것입니다.
대한민국 출산율이 전세계 꼴찌 입니다. 현재는 소비하며 삶의 질을 높이면서 만족하지만, 20~30년뒤에는
받혀주는세대가 없음으로써 토종인구고갈시대가 올 것으로 보입니다. 그 때가 되면 현재 소비한 것을 후회하며 삶을 살 수도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