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호진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한국사에서 쌍둥이 왕자에 대한 기록은 딱 하나 밖에 없고 그것도 야사(정식 역사로 인정받지 못한 소문)입니다.
후고구려 때 궁예의 아들인 청광과 신광 이죠.
대부분 왕조는 다 마찬가지지만, 쌍둥이라는건 우열을 따지기 힘들기 때문에 불길하게 여겨져서
태어나자 마자 한쪽을 처리하고 기록도 안남겼다는 설화가 많이 존재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약 있었다고 해도 기록이 없으니 우리는 알 수 없고
소설같은 일은 있기 힘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