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독립생활을 하는 고양이에게 자기 영역에 다른 존재를 들이는것은 오히려 생명에 위협이 가해지는 위기로 받아 들이는경우도 많습니다.
특히 10년령이면 이제 완연한 노령묘입니다.
자기 핏줄인 손주가 와도 올때 그 순간만 반갑지 좀 지나면 귀찮고 힘든게 어르신들의 말들인점을 생각하면
활동적인 어린 친구 들어왔을때 그 노령묘는 과연 안락하고 편안한 노후 생활이 될까요?
심지어 자기 핏줄도 아니고 자기 영역을 반으로 잘라서 나눠야 하는 존재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