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고양이집사가 물어보는 첫 질문입니다
집 구조상 고양이가 창문이 잘 안보이는데 안보이면 많이 안좋을까요 ?
캣타워를 창가쪽에 해주면 베란다라 조금 추울 것 같아서 그냥 벽쪽으로 해줬어요 창가는 아니에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고양이는 영역 동물로서 창밖을 구경하며 시각적 자극을 얻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므로 창문을 볼 수 없는 환경은 정서적 단조로움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베란다가 추워 걱정된다면 창가 쪽 벽면에 단열재를 보강하거나 따뜻한 매트를 깔아준 뒤 캣타워를 배치하여 일조량과 외부 풍경을 확보해 주는 것이 고양이의 본능 충족에 유리합니다. 창문을 전혀 볼 수 없다면 실내에 사냥 놀이 횟수를 늘리거나 수직 공간을 더 복잡하게 구성하여 활동량을 보충해 주어야 하며 환경 변화가 어렵다면 창문에 붙이는 유리 부착형 침대를 활용해 추위를 피하면서도 밖을 볼 수 있게 조치하십시오. 실내 온도가 너무 낮지 않게 관리하며 창가 접근성을 높여주는 것이 고양이의 무료함을 달래는 데 효과적입니다.
안녕하세요. 김다겸 반려동물 훈련사입니다.
보통 창가에 캣타워를 두는 이유는 고양이들이 창가를 보는걸 좋아하거나 햇볕쬐는걸 좋아해서 입니다만 꼭 창문쪽에만 할 필요는 없으며 창문이 잘 안보인다고해서 고양이에게 안좋은것도 아닙니다 ㅎㅎ
현재 설치된곳에 그대로 두시고 예쁘게 키우시면 됩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