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임유얼마더입니다.
앗.. 저의 학창시절이 떠오릅니다.
제 방만 보면 엄마랑 동생이 귀신 나오겠다고 할 정도였어요.
그런데 저의 입장에선.. 책, 물건이 많이 쌓여있어도 뭐가 어디 있는지 금방 찾아내거든요. 나름의 체계가 있었달까.. 지금 생각해보면 불편한 점이 없어서 더 어질렀던 것 같아요.
아무튼 따님께 너무 뭐라고 하지 마셔요. 그 나이대엔 잔소리가 정말 더 크게 다가오거든요. 그리고 저의 경우를 봐도 엄마의 잔소리로 하루 아침에 바뀌진 않았던..^~^; 어머님의 마음을 비우시고, 지켜봐주세요~ 너의 공간이니 너가 알아서해라 하는 마음으로요.
그리고 예쁜 수납장을 장만해주시는 건 어떨까요? 정리에 의욕이 생기도록요. 그리고 2주에 한 번씩이라도 어머님과 따님이 함께 방정리를 하는 날을 정해보시면 어떨까.. 조심스레 의견 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