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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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OTT사의 현황이 궁금합니다. 이제 다 넷플릭스에 잠식당한걸까요

국내 OTT사의 현황이 궁금합니다. 이제 다 넷플릭스에 잠식당한걸까나요?

근근히 생존해 있는것 같은데 회원수가 늘고 있는것인지, 아니면 생명연장만 하고 있는것인지 궁금하네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구체적인 유로구독자수는 몰라도 mau(앱에 접속한 사람의 수)숫자는 공개되고 있습니다 유료구독자의 수는 당연히 넷플이 압도적이겠으나 앱에 접속하는 숫자인 mau의 최근3년간 추세로 봤을때 1등은 넷플로 1400만~1100만을 오갑니다 2등이 의외인데요 쿠팡플레이, 티빙,웨이브가 각자 1000만 언저리를 오갑니다 접속자수는 꽤 따라왔는데 시청시간에서는 좀 차이가 납니다 2026년 5월기준 넷플이 37.8% 쿠팡플레이24.4% 티빙17.8% 나머지는 미미한 숫자로 경쟁중입니다 쿠팡과 티빙이 넷플을 따라잡기 위해 스포츠를 독점중계해서 최근3년간 좀 올라왔습니다 쿠팡은 해외,국내축구를 비롯해 여러 스포츠를 독점중계하고 티빙은 야구쪽을 독점합니다 스포츠팬들은 충성심이 높습니다 그러니 쿠팡이 몇천억씩 중개료로 써도 손해가 아닙니다 드라마 1개시즌 제작비도 몇백억 하니 드라마 3~4편 제작하는 꼴입니다 저만해도 축구 비시즌인데도 손흥민 mls경기때문에 계속 구독중이니까요 진짜알짜배기인 유료구독자 수도 드라마 영화는 넷플과 경쟁을 못해도 스포츠마케팅으로 승부보고 꽤 실적을 올렸습니다 웨이브가 6%니 말다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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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아마도 넷플릭스가 거의 다 잡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몇달 전까지는 간간히 티빙만이 들고 오는 것도 있었는데 유출 사건 이후 티빙은 거의 떨어져나갔습니다 디즈니 플러스, 쿠팡 플레이는 거의 기존 유저 유지도 힘들다고 보면 되고 그나마 넷플릭스 다음 OTT는 아마 라프텔이지 않을까요 라프텔은 애니메이션 위주긴 하지만 요새는 애니메이션 보는 사람도 많으니까요 라프텔은 기존 유저 유지+간간히 새 유저가 들어오는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