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에 장을 보러 가기 전에 배를 일부러 든든하게 채우고 가시는 편인가요?

공복 상태로 마트에 가면 눈에 보이는 먹거리마다 다 맛있어 보여서 과소비를 하게 되기 쉽습니다. 그래서 장보기 직전에 일부러 간식이나 밥을 든든하게 챙겨 드시고 출발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다른 분들도 이런 과소비 방지 노하우를 쓰시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 역시 공복 상태의 위험을 너무 잘 알고 있어서, 장 보러 가기 전에는 무조건 배를 든든하게 채우고 출발합니다!

    ​출출할 때 마트에 들어서면 당장 필요한 것보다 눈앞의 시식 코너나 밀키트, 주전부리들에 온통 마음을 빼앗기게 되더라고요. 신기하게 배가 부른 상태에서 가야 냉정함을 유지하면서 진짜 필요한 장보기 목록만 딱 골라 담을 수 있습니다.

    채택된 답변
  • 네 질문자님 말씀대로 일부로 식사 후 꼭 방문하고 있습니다. 약간 고전적인 방법인데 분명히 도움이 되더라구요 그래도 약간의 배는 남겨두고 시식해서 맛있게 느껴지는게 아닌 꼭 필요한것을 사려고 갖가지 노력을 하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 마트에는 어떤 코너이든간에 사람들을 유혹시키기 위한 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배가 고픈 상태로 마트를 가면 사지 않을 것들도 사게되어서

    가급적이면 배가 부른 상태로 가는게 이성을 유지하면서 사야하는 물건들만 구매할 수 있어서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 배부르게 마트를 가면

    막상 필요한 것도 눈에 하나도 안 들어오고

    뭐 사는게 없어서

    결국 또 금방 마트를 가야 하더군요

    시간도 기름도 낭비하고

    차라리 한번에 많이 사는게 나은것 같을 때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