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편의점 야간 아르바이트하는중입니다
새벽 5시쯤? 태블릿 가져 와서 거의 2시간 넘게 앉아있는데 뭐라 하는것도 좀 그런가요? 외진곳이라 사람이 많이 안오기는 하지만 아침에는 출근하시는 분들 많이오시는데 계속 앉아있을 것 같은데;;
편의점에 몇시간 죽치고 앉아있을 생각을 하는거 자체가 이해가 안되는데…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편의점에서 앉아 있는 곳에 이해가 안된다고 하셨는데 그 이유가 뭔가요? 앉아 있으면 뭔가 바뀌는 게 있나요? 저는 질문자님 말씀 이해가 안 갑니다. 편의점에서 근무를 한다면 매장 청소를 하고 물품 관리를 하고 계산을 하는데 그 일을 다 했다면 나머지 시간에는 서 있을 이유가 전혀 없죠. 오히려 편의점 사장이 그런 생각 갖고 있는 것이 편의점을 망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직원이 더 쌩쌩한 상태에서 일해야 더 일이 정확하게 처리가 될 텐데 계속 서 있게 만들어서 다리 아프게 하면 그게 과연 가게 운영에 도움이 될까요
편의점 야간 알바는 조용히 일하는 게 기본이니
너무 오래 앉아있거나 무의미하게 시간 보내는 건 주변 사람들도 신경 쓰이고 본인도 좋지 않으니,
가능하면 일에 집중하거나 잠깐씩 스트레칭하는 게 좋겠습니다.
특히 새벽 시간에는 조용하고 외진 곳이라도 최소한의 책임감과 예의는 지키는 게 맞고,
계속 앉아있기보다는 일하는 태도를 보여주는 게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본인도 힘들겠지만 조금만 신경 쓰시면 더 좋은 분위기에서 일하실 수 있을 거예요,
힘내시고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편의점 야간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면
아무래도 새벽 시간에 편의점을 이용하는 고객은 드물긴 합니다.
하지만 편의점 아르바이트도 업무 중 이기 때문에
업무 중에 본인의 태블릿 PC를 가져와서 보는 것은 조금은 아니라고 보여질 수 있겠습니다.
차라리 책을 가지고 와서 책을 읽거나, 물건을 정리하는 것이 조금은 더 나을 것 같습니다.
다른 아르바이트생 가리키는 거 같은데 그 사람도 나름 고충이 있엇 태블릿 가져 와서 보는 게 아닐까요? 질문자님이 직접적로 말 하기 어려운 상태면 점주에게 말을 하는것도 개선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편의점 자체가 외진 곳에 있고 야간 알바라면 정말 사람이 오지 않아서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있기에는 정말 힘드실겁니다.
그리고 할일을 다 끝내놓고 태블릿을 보면서 시간을 보내는게 문제될것은 없다고 생각하는데
만약에 일을 해놓지 않고 놀고있었다면 그건 뭐라고 해야할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편의점 야간 아르바이트 해 보면 아시겠지만 진짜 엄청나게 졸리고 힘듭니다 그거 2시간 태블릿 영상 좀 봤다고 뭐라고 하는 것 자체가 진짜 말도 안 되는 거 같고요 그거는 편의점 사장 자체가 사회성이 부족하다고 밖에 볼 수가 없습니다
편의점 야간 알바하고 있는데 손님이 태블릿을 가져와서 2시간 정도 자리에 앉아 있으면 딱히 뭐라하기도 그럴 것 같습니다. 영업에 방해만 안된다면 그냥 나두는 것도 좋아 보입니다.
야간 아르바이트 같으면 솔직히 편의점에 손님 진짜 많이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2시간 정도 태블릿하고 있을 수도 있고 오히려 졸거나 다른 딴짓하는 것보다는 훨씬 좋은 거 같습니다 그런 거 가지고 뭐라 하는 거 자체가 장사 안 된다고 짜증내는 거랑 똑같은 겁니다
점주가 아니라 같은 아르바이트의 입장이라면 굳이 뭐라 하셔서 둘이 얼굴을 붉히는 일을 만들지 않는게 좋아보입니다.
몇일 더지켜보시고 정아니다 싶으면 점주님께 이문제를 말씀드리고 점주님이 주의를 주는 쪽으로 진행을 하시는게
원칙적으로 맞습니다.
우리도 주변에서 갈등같은것을 빚을때 상급자가 뭐라하는거랑 같은 급수에 있는 사람이 뭐라 하는것에 따른 반발심에 차이가 있잖아요.
가족들끼리도 그렇고요.
어른들이 주는 주의는 좋게 받아들이지만 같은 항렬이나 낮은 항렬인 사람이 뭐라하면 화나니까요.
좋게좋게 풀어나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