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오래된 물건에 특별한 가치를 부여하는 것은 그 물건이 단순히 물건이 아니라 추억, 자신만의 정체성과 연관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즉, 오래된 물건에는 자신의 삶과 관련된 기억이 남아 있습니다. 사진, 가구, 생활 용품을 보면은 당시를 기억하며 관련 인물을 떠오를 수 있거든요. 그리고 자신의 정체성과 연관됩니다. 세월과 함께한 물건에는 자신만의 가치관, 생활, 취미 등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물질 문화의 가치는 물건 자체의 기능만 정해지지 않으며, 그 물건이 담고 있는 각자의 삶이 있기 때문에 소중하다고 느끼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