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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에서 아스팔트와 콘크리트의 차이는 무엇인가여?!
도로에서 아스팔트와 콘크리트의 차이는 무엇인가여?! 아스팔트는 석유를 정제하고 남은 찌꺼기로 만든거라면 콘크리트는 어떤 재질인가여? 그리고 그 둘의 재질의 도로 차이는 어떤지도 답글 바랍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
둘다 돌맹이와 모레를 뭉쳐서 만드는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뭉치게하는 원재료가 다릅니다.
아스팔트의 경우는 석유 찌꺼기인 아스팔트를 사용하여 만들게 되고 시멘트의 경우는 석회석을 부숴서 만든 시멘트를 사용하여 만들게 됩니다.
아스팔트의 원재료는 원유에서 만들어진 것이고 시멘트의 원재료는 석회석에서 온것이다보니 완전 다른 물질 입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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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이수민 전문가입니다.
두 재료의 차이를 이해하려면 무엇이 알갱이들을 붙잡아주는 접착제 역할을 하느냐를 보면 돼요. 둘 다 자갈과 모래 같은 골재를 뭉쳐서 만드는데, 그 골재를 붙여주는 재료가 완전히 달라요.
아스팔트는 말씀하신 대로 석유를 정제하고 남은 끈적한 찌꺼기인 역청을 접착제로 써요. 이 역청을 뜨겁게 녹여서 자갈, 모래와 섞은 뒤 도로에 깔고 다지면 식으면서 굳는 거예요. 콘크리트는 시멘트가 접착제 역할을 해요. 시멘트는 석회석을 구워 만든 가루인데, 여기에 물을 부으면 화학 반응을 일으키면서 단단하게 굳거든요. 이 시멘트 풀에 자갈과 모래를 섞은 게 콘크리트예요. 한쪽은 식어서 굳고 한쪽은 물과 반응해서 굳는다는 게 근본적인 차이예요.
성질 차이도 여기서 갈려요. 아스팔트는 검은색이고 약간의 유연성이 있어요. 그래서 차가 지나갈 때 충격을 흡수해 소음과 진동이 적고 승차감이 부드러워요. 시공도 빠르고 굳는 시간이 짧아서 깔자마자 거의 바로 차가 다닐 수 있거든요. 보수도 간편해서 파인 곳만 메우면 돼요. 다만 여름철 뙤약볕에는 물러지고 무거운 차가 계속 지나가면 자국이 패이는 단점이 있어요. 수명도 콘크리트보다 짧아서 보통 10년에서 20년 주기로 다시 포장해야 해요.
콘크리트는 회색이고 매우 단단해요. 한번 제대로 굳으면 무거운 하중에도 잘 견디고 수명이 30년 이상으로 길어요. 고속도로나 공항 활주로처럼 무거운 차량이 다니는 곳에 콘크리트를 많이 쓰는 이유예요. 대신 시공할 때 완전히 굳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고, 딱딱해서 주행 소음이 크고 승차감이 다소 거칠어요. 한번 갈라지면 보수가 까다로워서 넓은 면적을 들어내야 하는 경우도 많고요.
그래서 용도에 따라 나눠 쓰는 편이에요. 일반 도로나 도심 도로는 시공이 빠르고 승차감이 좋은 아스팔트를 주로 쓰고, 고속도로나 중량물이 오가는 구간, 터널처럼 보수가 어려운 곳은 내구성이 좋은 콘크리트를 쓰는 경우가 많답니다 :)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아스팔트 도로는 석유 전에 과정에서 얻는 아스팔트 바인더에 자갈 모래 등을 섞어 만든 것으로 검은색이며 탄선이 있어 주행 소음이 적고 시공이 빠른 장점이 있습니다 반면 콘크리트 도로는 시멘트 모래 자갈 물을 섞어 굳힌 재료로 만들어지며 회색을 띠고 강도가 높아 대형 화물차가 많이 다니는 고속도로나 항만 등에 자주 사용 됩니다 일반적으로 아스팔트는 초기 시공비가 저렴하고 보수가 쉬운 대신 수명이 짧고 콘크리트는 시공비가 비싸지만 내구성이 높고 수명이 긴 차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