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세조는 무슨 욕심이 잇어 왕권을 찬탈햇을까여?

세조가 왕권을 잡고자 조카를 물러나게 햇는데여 무슨 욕심이 그러케 커서 어떤수단을써서 조까를 끌어내려서 왕귄을잡앗을까여, 역사 전문가들의 답변을 통해서 알고시퍼여?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세조가 왕위를 찬탈한 이유는 욕심만 아니라 신하들에게 권력이 집중되는 상황에 대한 불만, 왕실을 지키려는 명분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입니다.

    문종이 죽고 어린 단종이 즉위하자 김종인, 황보인 등 고명대신들이 국정을 장악하자 수양대군은 이를 왕권에 대한 위협으로 판단한 것입니다. 자신이 왕실의 중심이 되어 정국을 바로잡고자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실제 행동은 단순한 보좌는 아니었습니다. 그는 1453년 계유정난으로 정권과 군권을 장악한 것입니다. 그 뒤 수양대군은 왕실의 안정을 명분으로 단종을 압박하여 1455년 양위 형식으로 왕위에 올랐으며, 단종 복위 시도를 이유로 사육신을 처형하고 결국 1457년 단종까지 죽음에 이르게 하였습니다.

    즉, 세조는 왕권 강화라는 명분을 바탕으로 권력을 잡고, 이후 무력과 역모를 통해 단종에게 왕위를 찬탈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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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

    세조는 문종이 없었다면, 적어도 첫째였다면 왕이 되어서 왕으로서 역할을 잘 할 수 있었으리라 생각 될 정도로 왕자시절 아버지.세종을 도와서 많은 일들을 수행하였습니다. 세종의 피를 이어 받았으니 총명함이 일반인과는 달랐을 것이죠. 하지만 완전 최고의 적장자 형님이 있고, 거기에 완벽한 적장자 단종이 있으니 세조 입장에서 왕에 될 욕심을 보일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문종이 사망하고, 단종이 어린 나이에 왕위에 오르자 자신이 바라던 왕이라는 자리가 대신들에 의해 좌우 되는 것을 보았으니 왕위에 대한 욕심이 커갔으리라 생각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