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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반등 여지는 이제 없다고 보나요?

연일 삼전닉스에대해서 아직 반도체 상승장이 죽지않았다 9월엔 좋을거다 하는데 반등을 못하는것 같습니다. 이제 더 반등가능성이 없다고 봐야할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좋을거다라는건 결국 예측이지 100%확정이라고 보긴 힘듭니다. 우선 기존에는 지금처럼 지정학적리스크가 확대되는걸 예측한게 아닙니다. 현재는 지정학적리스크가 불거진걸 넘어서 후티반군이 사우티본토까지 공격하면서 유가는 100달러가 넘어서며 빠르게 올라가게 되었고 실제 물가 지표에서도 올라가는 추세를 보이면서 에너지비용의 급등이 현재 실제 소매가로 미국에서도 나타나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러면서 재정적자가까지 같이 심해지면서 달러인덱스의 약화와 장기금리가 사상최고치로 급등하면서 바로 시장리스크와 지정학적리스크가 동시에 겹치면서 약세를 보이고 있는것이며 7~8월에도 국내에선 한국은행이 연속적인 금리인상등 시장 제반환경이 좋지 않은게 문제입니다. 다만 펀더멘탈 측면만 본다면 최근들어서 하이퍼스케일러들의 AI투자는 더 증가하고 있는 추세를 보이고 있고 가이던스에도 좋게 발표하면서 GPU의 임대료는 8월에도 크게 상승하였고 메모리투자의 재고일수는 10일이내로 감소하며 가격또한 오름추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입니다.

    산업 측면에서 분명히 이익가시성이 높아지고 있고 27년에도 메모리부족 공급이 여전히 지속될것으로 보이기에 펀더멘탈 측면만 고려한다면 상승세는 결국 시장리스크가 해결된다면 올라갈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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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 반도체 관련 종목들이 좋지 못한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중국이 건제하고 있는 이상 미국은 AI 분야를 포기하지 못할 것이기에

    아직 반도체가 완전히 죽거나

    상승장이 완전히 종식 되었다고 보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권용욱 경제전문가입니다.

    실적이 워낙 좋다보니 반등가능성은 항상 있지만 센티멘털이 안좋습니다. 매크로도 금리 인상과, 환율 하락 등으로 인한 악재가 있고, 미국 빅테크들의 AI 개발 지연설로 인한 투자 축소로 인해 향후 실적 하향 가능성도 있어 큰 반등은 쉽지 않을것으로 보여집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반등의 여지 자체가 없다고 보기는 어려우며 메모리 수요는 내년에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유지되는 만큼 실적 모멘텀 자체는 꺾이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메모리 가격 고점과 AI 투자 둔화 우려가 부각되고 있어 실제 투자와 외국인 수급이 다시 강해지는지 여부가 반등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삼전닉스의 반등 가능성이 사라졌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AI데이터센터 확대에 따른 HBM, 서버용 메모리 수요라는 중장기 성장 동력을 갖고 있고, 메모리 업황 개선이 실적으로 이어진다면 주가의 재평가 여지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금리와 대외 변수로 반도체주의 변동성이 커졌지만 이는 기업의 성장성이 없어졌다는 의미와는 다릅니다. 오히려 조정 과정에서 높아졌던 기대가 정리된 뒤 실적이 뒷받침되면 다시 반등할 가능성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9월 한 달의 주가만으로 상승 사이클이 끝났다고 판단하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개인적으로는 9월에 삼전닉스가 좋을거라고 생각한 적은 없습니다

    이번주 일단 목요일 새벽에 fomc 에서 미국 기준금리 인상을 하게 되면 불확실성 제거로 국채금리가 안정화가 되느냐가 관건일거 같습니다

    미국국채 장기물이 지금보다 하향 안정화 되어야 글로벌 반도체 주들이 의미있는 상승세가 나올거라 생각합니다

    단기로는 사실 좋을게 없지만 그래도 다음주 추석 연휴 전에 좀 반등이 나와서 주식투자자들 추석연휴 마음편히 보낼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제 생각에는 아직 반등 가능성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지금 주가가 약한 이유는 반도체 업황에 어떤 문제가 생겼다기 보다 AI 투자 속도조절 우려, 중동 리스크, 유가 상승, 미국 금리 부담, 외국인 매도가 한꺼번에 겹쳤기 때문입니다. 최근에는 외국인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대규모 순매도하면서 주가를 더욱 압박하고 있습니다.

    다만 시장은 항상 실적보다 미래를 먼저 반영합니다. 현재 반도체 수요 자체가 급감한 것은 아니고 HBM과 AI 서버 수요도 여전히 유지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은 반도체 산업의 침체라기보다 기대치 조정에 가까운 모습으로 보는 시각이 많습니다. 결론적으로 저는 "반등이 끝났다" 보다는 "반등 시점이 밀리고 있다"에 가깝다고 봅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삼성 전자와 SK 하이닉스 등 반도체 주가가 상승 보다는 하락을 하고 있는데 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인해 고대역폭 메모리 등 차세대 반도체의 구조적 수요가 견고한 만큼 실적 개선 추이에 따라서 언제든 반등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