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성엽 약사입니다.
알약을 삼킬수만 있다면 잘라서 먹여도 크게 문제가 없습니다. 시럽이던 알약이던 그 약효에 있어서는 차이가 없기 때문에 양만 잘 조절하면 됩니다. 7세의 28kg 아이라 하면 아래 표와 같이 200~300mg 복용하면 되고, 즉 반으로 잘라서 복용하면 적정량이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아이가 알약을 삼키기 어려워한다면, 맛은 좀 쓸지라도 물에다가 알약 반알을 넣고 숟가락으로 저어주면 단시간에 약이 모두 물에 풀려서 현탁액처럼 될 것입니다. 맛은 없더라도 그걸 마시게 하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