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석에는 정말 앉으면 안돼는 걸까요?

사실 근처에 임산부도 안보이고.. 나도 힘든데 라은 생각 하면서 앉고싶다는 생각이 자꾸 나네여.. 물론 앉지는 않고 서서 가고 있지만...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소한 사회적 규칙을 어기는 것이 일상화가 되면, 심각한 사회적 규칙을 어기는 것도 쉬어질 수 있습니다.

    임산부석에 태연하게 앉아 가는 비임산부들을 많이 볼 수 있는데, 이렇게 고민하는 당신은 멋진 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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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임산부석은 법적으로 정해진 좌석이 아니고 배려석입니다. 당연히 앉아도 됩니다. 실제로 임신하지 않은 여성분들은 그자리에 자주 않는 사람들이 꽤 있습니다

  • 그래도 비워두는게 좋겠죠... 왜냐하면 임산부석을 비워두는 것은 일종의 사회적 합의이니까요.. 다음 정거장에서 임산부가 탈수도 있구요...

  • 그게 참 거시기하지요 사람이 꽉 찬 지하철에서 비어있는 자리를 보고 그냥 서서 가는게 여간 힘든 일이 아닐겁니다 그래도 임산부석은 비워두는게 우리네 약속같은 거라 말이지요 언제 어느 정거장에서 몸이 무거운 새댁이 탈지 모르는 일이고 갑자기 비켜주려면 그분들도 미안해할 수 있으니 그냥 마음 편하게 비워두는게 서로서로 기분 좋은 일 아니겠습니까.

  • 임산부석은 계속 비어두는 게 좋습니다.

    앉아있다가 임신하신 분이 오시면 비켜드리면 되지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임신 초기의 분들은 티가 나지 않아서 그냥 비어두는 게 가장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