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 올림픽은 투베르탱이 단지 스포츠 부흥을 목표로 한게 아닙니다.
일류 교육과 국제 평화의 이념을 실현하기 위한 인문사회학적 사상에 기반하여 구상한 것입니다.
그는 19세기 말 산업화와 제국주의 경쟁으로 인한 청년층의 도덕적, 신체적 퇴폐를 우려하여 체육을 통한 전인교육과 국제주의적 교류를 통해 이를 극복하고자 했습니다.
따라서 근대 올림픽은 단순한 경기대회가 아니라 스포츠를 매개로 한 평화적 인간 형성의 장 즉 올림피즘이라는 철학적 이상을 구현하기 위한 문화/교육 운동으로 탄생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