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우리나라 여자양국이 올림픽 개인전 역사에 대해서
우리나라 여자 양궁은 매우 강하고 잘하고 있는데요. 양궁 스포츠 역사중 올림픽에서 개인전에서 금메달 은메달 동메달을 싹쓰리 한적은 몇번인지 궁금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양궁은 1972년 뮌헨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우리나라는 여자 단체전 처음 시행된 1988년 서울올핌픽에서부터 이번 2024년 파리올림픽까지 한번도 놓치지 않고 금메달을 획득하여 10연패를 달성했습니다.
여자 개인전은 1984년 로스엔젤레스 올림픽에 금, 동, 1988년 서올림픽에서 금,은,동을 땄습니다. 그리고 1992년 바로셀로나올림픽에서는 금, 은, 1996년 애틀란타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2000년 시드니올림픽에서는 금,은,동, 2004년 아테네올림픽에서 금,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그러나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는 은메달과 동메달만 땄습니다.
2012년 런던 올림픽에는 기보배 선수가 금메달, 2016년 리우올림픽에서 장혜진 선수가 금메달, 기보배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그리고 2020년 도쿄올림픽에서 안산 선수가 금메달을 땄으며, 2024년 파리올림픽에서 임시현 선수가 금메달, 남수현 선수가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