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햇빛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은 비타민D 밖에 없나요?
인간이 햇빛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은 비타민D 밖에 없나요? 아니면 더 유용한게 더 있나요?
건강을 위해서 밖에서 조깅이나 실외 운동을 하라고 하더라구요.
안녕하세요. 이진성 약사입니다.
여러가지 신체기능 정상화나 신체 리듬 등에 햇빛은 매우 중여한 역할을 하기에 여러가지 영향을 미칩니다.
안녕하세요.
비부가 햇볕에 노출됨으로써 얻을 수 있는 것은 비타민D가 있겠습니다. 이외에는 경구를 통해 섭취하여 흡수, 대사를 통해 얻을 수 있겠습니다. 비타민D 역시 햇볕에 노출이 적다면 영양제 형태로 복용 할 수 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민경 약사입니다.
기분 개선: 자외선 빛은 칼로리를 소비하며 산화 작용을 높이는 과정을 통해, 행복 호르몬으로 알려진 세로토닌 수준을 증가시킵니다. 이는 우울감, 불안,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햇빛과 세로토닌: 햇빛과 세로토닌의 관계는 밀접합니다. 세로토닌은 기분을 조절하고 행복을 촉진하는 ‘기분 좋은’ 신경전달물질입니다.
정신건강에 대한 희망의 빛: 햇빛이 우울증, 불안, 계절성 정동장애(SAD)와 같은 정신건강 상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이점이 있습니다.
생체 리듬 조절로 수면 패턴 개선우리 수면 패턴 개선: 햇빛은 생체 리듬에 영향을 주어 규칙적인 수면 패턴과 에너지 수준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자연스러운 빛과 어두움의 주기는 멜라토닌 제조에 필요한 호르몬 조절에 관여합니다. 햇빛이 우리 수면 각성 사이클에 영향을 미쳐 수면의 질을 향상 시키며 체내 리듬을 조절합니다.
빛의 균형: 최적의 생체 리듬 조절과 웰빙 향상을 위한 자연 빛과 인공 빛의 균형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박호현 약사입니다.
햇빛을 받을때 인체에 주는 이점을 정리해보면
비타민 D 합성: 피부세포가 햇빛을 받아 비타민 D를 합성합니다
면역력 강화: 햇빛은 혈액 속 백혈구의 기능을 활발하게 해 면역력을 강화시킵니다.
정신건강 개선: 햇빛을 쐴 때 뇌신경세포에서 세로토닌이라는 호르몬이 생산되어 기분이 좋아집니다.
비타민 D 합성 이외에도 효과가 다양하기 때문에 일정시간동안 햇빛을 쬐는것은 건강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병열 약사입니다.
햇빛을 자주 본다면 기분이 좋아지고 활력을 얻어주기에 좋습니다.
우울증이 있으신 분들 대부분 햇빛을 잘 보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성엽 약사입니다.
햇빛의 효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피부에서 비타민 D를 합성하여 뼈를 튼튼하게 합니다.
혈액 속 백혈구의 기능을 활발하게 해 면역 기능을 강화시킵니다.
고혈압, 심장 질환 등 여러 질환의 치료에 도움이 됩니다.
우울증 치료나 자살 예방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
긍정적 감정을 높이고, 부정적 감정을 줄여줍니다.
즉 햇빛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것은 비타민 D 뿐만이 아니라 여러가지가 있기 때문에 평소에 야외 활동을 적절히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최동욱 약사입니다.
비타민d는 햇빛을 보면 합성이 되기는하는데 그래도 많이 부족합니다. 영양제로 나오는데 저렴하기도하고 효과가 괜찮으니 복용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햇빛을 통해 가장 잘 알려진 이점은 비타민 D의 합성입니다. 추가로 햇빛에 노출되면, 뇌에서 세로토닌이 분비가 되어, 기분을 좋게 하고, 우울증을 예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햇빛을 쬐면 우울증 예방이나 기분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아침에 햇빛을 받으면, 멜라토닌 호르몬이 제대로 분비되지 않도록 하여, 밤에 좋은 수면을 유도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햇빛에 충분히 노출되면 자연스럽게 수면 패턴이 개선되고, 불면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셨길 바랄께요
평가 감사드려요 ^^ 항상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