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뽀얀굴뚝새243
연애 때와는 다르게 결혼하고 몇 년 지나면 편해지고 연애세포가 죽는 거 같던데 익숙함일까요? 사랑이 식은 걸까요?
연애할 때는 별도 달도 따줄 것처럼 헌신적이고 눈에 콩깍지가 씐 것처럼 그 사람만 보였는데 딱 결혼하고 나니 현실이 닥치더라구요. 내가 감당해야 할 것들 내 역할들이 너무 많아지고 비로소 결혼은 현실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더라구요.
그러면서 배우자에 대한 감정이 사그라들고 하루하루 살면서 안 좋은 감정들로 채워지더라구요. 연애와 결혼은 이상과 현실이라서 그런 걸까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저는 그것이 정말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당연히 설레고 그렇겠지만 편해지고 시간이 지날수록
자연스럽게 처음과는 다른 그런모습들이 눈에 보이겠지요.
하지만 서로 이해해주고 배려해주면서 초심을 잃지않는다는 마음가짐을 가지고있다면
영원히 사랑할수 있을거에요
일하랴, 해야 할일들 하랴, … 매일매일의 일상이 정신없고 바빠서 지쳤기 때문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사랑이 식은 것이 아니라 두 분이 현실에 지쳤기 때문일 것 같아요.
두 분이 잠시 휴가를 내고 일상에서 벗어나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잠시 새로운 곳에 가서 새로운 경치도 보고, 새로운 음식도 먹고 하면서 기분 전환을 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연애세포란건 없습니다.그저 익숙해지고 매일매일 보면서 안 좋은 모습도 보면서 실앙감이 쌓이고해서 그런겁니다.삶이란게 다 그래요.그렇게 친한 절친 이랑도 싸우고 화해하고를 반복하는데 배우자도 마찮가지 입니다.
당연히 연애라는 것은 결혼과는 다른 세상임을 알아야 합니다
특히 연애 초기에는 온갖 사랑과 관련된 호르몬들이 분비도 되기도 하고요
결혼은 말 그대로 현실이고
결국 어느 정도는 누구나가 무감각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제는
자신이 세워둔 가치관 그리고 질서
그리고 미래를 위해서 꿈꾸는 것도
둘이서 함께 나아가면서
더 나은 우정에 가까운 사랑을 꽃피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겠지요
또 자신들의 후손을 위해서도요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결혼하면 편해지고 하니 연애세포가 적어지는것은 현실이겠죠. 그래도 변하는사람도 있지만 안변하는사람도 있습니다.사람들마다의 성향차이도 있습니다.
예전에 실험했던 기사를 본적이 있는데요
원래 불타오르는 사랑은 오래가질 않는다네요
사랑의 형태는 다양한 거니까 당연한 거라고 봅니다
감당할 것들 내 역할들을 서로 나누고 돕고 살면 베스트긴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