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30년 주담대 1년 변동금리(4.37%) vs 5년 변동금리(4.6%)
안녕하세요.
주담대를 받아야하는데 고민되는 상황입니다.
30년 주담대 1년 변동금리(4.37%) vs 5년 변동금리(4.6%)
전문가분들 의견 부탁드립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1년 변동 4.37퍼센트는 초기 금리가 낮지만 매년 재산정되므로 금리 상승기에 부담이 빠르게 늘 수 있고, 5년 변동 4.6퍼센트는 시작 금리는 높지만 일정 기간 금리 변동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향후 금리 하락 가능성을 크게 본다면 1년 변동이 유리할 수 있지만, 상환 여력이 빠듯하거나 금리 상승 리스크를 피하고 싶다면 5년 변동이 심리적으로 더 안정적인 선택에 가깝습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1년 변동금리가 현재 낮은 수준이기는 하며 현재 상황에서 기준금리가 좀더 낮아지거나 동결될 가능성이 큽니다.
인상보다는 인하가 될 가능성이 좀더 크다고 보여 저는 단기적으로 1년 변동을 권해드리나 2년, 3년 후에는 부동산 시장 등 어떻게 될지 몰라 좀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3년안에 중도상환계획이 있다면 1년 변동, 그냥 혹시 모를 시장변동에 대비하기 위한다면 안정성을 가진 5년변동을 권해드립니다.
모쪼록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주담대에 대한 내용입니다.
1년 보다는 그래도 5년간 4.6퍼센트를
유지한 뒤에 변동금리를 받는 것이
더 좋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1년 변동금리 (4.37%):
매년(또는 6개월) 금리가 변동. 현재 금리가 낮아 초기 부담 적지만, 금리 상승 시 이자 급증 위험. 금리 하락기(예: 기준금리 인하 기대)에 유리.
5년 변동금리 (4.6%):
초기 5년 고정 후 변동. 초기 금리가 약간 높지만, 5년간 안정적. 금리 상승기나 장기 거주 시 유리.
어렵지만 결정하라면 소득 안정적이고 장기 거주라면 5년 변동. 중도상환 계획 있으면 1년 변동을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주택담보대출에서 30년 대출 시 1년 변동금리 4.37%와 5년 변동금리 4.6% 중 선택은 각자의 금리 변동 위험 감수성과 금리 전망에 달려 있습니다. 1년 변동금리는 초기 금리가 더 낮아 이자 비용이 적지만, 1년마다 금리 재조정 시 상승할 가능성에 노출됩니다. 반면 5년 변동금리는 금리가 다소 높지만, 5년 동안 금리가 고정되어 상대적으로 금리 안정성 측면에서 유리합니다.
최근 금리 변동 추세를 보면 변동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 압박을 받고 있어, 1년 변동금리는 단기적으로 금리가 더 변동할 가능성이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안정적인 상환 계획과 금리 상승 위험 회피를 원한다면 5년 변동금리가, 초기 이자 부담을 줄이고 금리 인하 시 이익을 노린다면 1년 변동금리가 적합합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당분간 우리나라 금리를 내리진 않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그렇기에 선택할 수 있다면 5년 변동금리가 더 좋아 보입니다.
물론 지금의 금리가 더 높지만 향후 1년 변동금리가 더 무섭게 상승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금리 차이 0.23%포이트로 크지 않지만 5년 고정 성격은 금리 변동 리스크를 줄여주고 1년 변동은 향후 금리 인하 시 이득을 볼 수 있습니다., 금리 인하 가능성을 높게 본다면 1년 변동이 유리하고 금리 재상승 가능성이 걱정된다면 5년 변동이 심리적으로 안정적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금리 인하 기조가 예상되는 시점에서는 1년 변동금리가 현재로서는 더 유리한 선택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시작 금리가 0.23% 낮아 초기 원리금 부담이 적고, 향후 시장 금리 하락 시 빠르게 인하 혜택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반면, 5년 변동은 5년간 금리가 고정되어 안정적이지만, 금리 하락기에는 높은 금리를 오래 유지해야 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중도상환수수료가 면제되는 3년 뒤를 기점으로 갈아타기를 고려한다면, 초반 비용을 줄이는 1년 변동이 실익이 큽니다. 다만 향후 경기 변동으로 금리가 예상과 달리 급등할 위험에 대비하고 싶다면 4.6%의 확정 비용을 지불하는 셈입니다. 현재 금융권은 금리 인하 사이클에 진입했으므로, 초기 비용 절감과 하락기 대응 측면에서 1년 변동을 우선 추천드립니다. 하지만 이는 확정적인 예상이 아니기 때문에, 신중한 선택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