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부터 지금까지 미국 정부는 쿠바를 못살게 구는건가요?

쿠바는 스페인의 식민지였다가 미국이 빼앗아서 사실상 미국의 식민지가 된 나라였는데요, 이런 나라가 혁명을 일으켜서 지금의 쿠바가 된건데 이를 못마땅해해서 계속 쿠바를 괴롭히고 있느데 왜 계속 괴롭히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쿠바가 미국의 정식 식민지가 된 것은 아니지만, 1898년 미국-스페인 전쟁 뒤 미군 점령을 거쳤고 1902년 독립 과정에서도 플랫 수정조항으로 미국의 간섭권과 관타나모 기지 사용이 보장돼 사실상 강한 영향권에 놓였어요. 1959년 혁명 뒤 카스트로 정부가 미국 기업 재산을 국유화하고 소련과 가까워지자, 미국은 1960년대 초 무역·금융 제재를 강화했고 피그스만 침공 지원과 쿠바 미사일 위기까지 겪으며 적대가 굳어졌어요.

    이후 제재는 냉전기의 공산주의 봉쇄에서 출발해, 쿠바 정부의 인권·정치적 자유 문제를 압박한다는 정책으로 이어졌어요. 쿠바계 미국인 유권자의 영향과 국내 정치, 안보 우려도 작용했고요. 오바마 정부 때 관계가 완화됐지만 트럼프 정부가 제재를 다시 강화했고, 바이든 정부도 일부 조정하면서 금수조치는 유지됐어요. 제재가 정부를 압박하는지, 주민의 생계를 해치는지는 지금도 논쟁거리예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십니까! 만나서 반가워요~

    내추럴한꿀벌입니다 답변드릴께요

    쿠바 혁명 이후 미국 자산을 국유화했기 때문이에요.

    바로 턱밑에 공산 정권이 들어서서 위기감을 느꼈죠.

    냉전 시대 미사일 위기 등 갈등이 깊어졌어요.

    정치적 이유와 인권 문제로 제재를 이어가고 있어요~

    부족하지만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화이팅하세요!

  • 쿠바가 미국 기업의 재산을 몰수하고 공산주의 국가가 된 데다, 냉전 당시 소련과 손잡고 미국을 위협했기 때문이야.

    미국은 쿠바의 공산주의 혁명과 소련과의 동맹을 견제하기 위해 경제제재를 시작했고, 이후 정권 압박과 정치적 갈등으로 제재를 유지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