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중반입니다. 여즘은 뭘해도 기운이 나질않아요.

여러분들은 이런적이 있으셨나요?

어떻게 하면 일상의 활기를 되찾을 수 있을까요?

만사가 다 귀찬다.. << 딱 이표현처럼 그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마흔 넘고 나서 여름만 되면 딱 그런 상태가 되더라고요. 뭘 해도 몸이 무겁고 만사가 귀찮은 게 게을러진 게 아니라 더위에 체력이 계속 새는 상황이라 그런 것 같아요. 저한테 제일 효과가 있었던 건 잠부터 손보는 거였습니다. 에어컨을 밤새 켜두기 부담스러우면 취침 2시간 예약으로 방 온도만 먼저 떨어뜨려 놓고 자면 새벽에 덜 깨더라고요. 그리고 아침에 커피보다 물 한 잔 먼저 마시고, 해 지고 나서 20분 정도만 동네 한 바퀴 걷는 걸 며칠 이어가니까 확실히 기운이 붙었어요. 반대로 낮에 시원한 커피 여러 잔 마시던 습관은 오히려 밤잠을 깎아서 다음 날 더 무기력해지는 원인이었습니다. 식사도 입맛 없다고 국수나 빵으로 때우면 금방 처지니까 단백질 한 가지랑 과일 정도는 챙겨 드시는 걸 권해요. 이렇게 몇 주 해봐도 계속 처지고 잠을 자도 회복이 안 되면 그때는 빈혈이나 갑상선 같은 것도 있을 수 있으니 간단히 피검사 한 번 받아보시는 게 마음이 편하실 겁니다. 여름만 지나가도 확 나아지는 경우가 많으니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하루 하나씩만 바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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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아가다보며는 다 그런상황이 한번씩 오는거 가튼데여,그럴땐 기분전환할수잇는것이 필요하다시퍼여, 노래든 그림이든 아니면 더 새로운자극을찾아서 해외 여행이든 좋을거 가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