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서 연인간 스킨십 어느정도까지 적절하다고 보시나요
약속이 없어서 집에서 쉬더라도 바깥 공기 좀 쐬려고 저녁에 산책은 꼭 가는 편입니다.
그렇다보니 좀 늦은 시간에 산책을 가면 공원 벤치에 애정행각을 하는 커플들이 많은데 진하게 키스하는 것 부터는 좀 민망하더라구요.
여러분들은 공공장소에서 어느정도까지의 스킨십까지는 그냥 이해하는 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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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빛나라하리입니다.
밖에서 연인끼리 스킨십은 어깨동무와 손잡기가 제일 무난한 것 같습니다. 너무 과한 스킨십은 여러 사람의 눈살을 찌푸리게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