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양파껍데기
모든 정보를 공개하는 사회가 정말 더 투명한 사회일까요?
정보가 지나치게 많아지면 오히려 중요한 사실을 찾기 어려워질 수 있다는 문제를 살펴보고 실질적인 투명성을 높이는 정보제공 원칙을 제시해 주세요.
성실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모든 정보가 공개되는 사회는 비효율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불필요한 정보의 남발과 함께 피로감이 누적되며 결국 소음으로 인해 알아서 차단을 합니다.
예를 들어 현재 지자체에서 알려주는 재난 문자 등이 대표적인 예이죠.
많은 사람들이 이 재난 문자를 꺼두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실질적 투명성을 높이기 위햐서는 모든 정보를 자세히 공개하는것 대신 누구나 아주 쉽고 간결하게 단순화 하는 가공과정을 거치는 프로세스를 개발하거나 모든 사람에게 모든 분야의 정보를 보내는것 대신 실질적으로 필요한 사람들에게 선별적으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의 개발이 필요하다고 판단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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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모든 정보를 공개하는 사회가 더 투명한 사회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실제로 정보의 쏠림으로 인해서 사회 내에서 격차가 발생하는 것은
분명하기에 가능하다면 최대한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저는 좀 그렇다고 생각하는 편인데요.
이미 정보는 엄청 넘쳐납니다. 지금 진짜 여기서진짜 가짜를 가리기힘들정도로 정보자체는 대단히 많죠.
그러니 투명성을 위해 공개를 하면, 찾아볼 사람은 알아서 찾아보는거로 하면 될거 같습니다.
모든 정보를 공개한다고해서 정보가 더 많아져 힘들어질거는 없을거 같아요. 공개하는 장소에 공개하면 필요한 사람은 찾아보면 될거 같습니다.
최근에 비트코인 하드월렛 오류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쉽게 말하면 이 지갑을 믿고 비밀키를 만든 사람들은 해킹을 당했습니다.
근데 이 하드월렛회사도 모든 코드를 공개해놓은 상태였어요. 근데 사람들은 공개했다는 것만으로 얼마나 당당하면 공개했겠어하고 그 정보를 검증해보는 사람은 거의 없었죠. 몇명있어서 좀 이상하다는 의견을 냈는데, 회사는 괜찮다는 식으로 얘기했고 결국 나중에 가서는 해킹까지 일어나서야, 정말 잘못된게 드러났습니다.
이렇게 공개를 하면 완전 꽁꽁 숨기는것보다는 피해는 줄 수 있습니다. 하드월렛 회사가 잘못했지만 만약에 본인들만 알고 꽁꽁 숨겼으면 지금까지 몰랐을거고 나중에는 피해가 더 컸을 거에요.
그러니 저는 피해 최소화 최대한의 신뢰를 위해서는 공개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모든 정보의 공개 된다해도 곧 사회의 투명성으로 직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얼마나 많은 정보가 투명한가보다는 얼마만큼 쉽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가가 중요합니다.
결국 공개된 정보가 쉽고 정확하지 않는다면 또 다른 문제(혼란)를 낳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모든 정보를 여과없이 쏟아내는 과도한 정보 공개는 오히려 노이즈를 키워 핵심 진실을 가리며 개인의 프라이버시 침해와 피로감을 유발해서 진정한 투명성을 훼손할 수 있습니다. 실질적인 투명성을 확보하려면 단순히 양을 늘리는 정보 개방을 넘어서 국민이 쉽게 이해하고 검증할수 있도록 핵심 데이터를 구조화해서 제공하는 접근성이 필수인데 정보제공은 양보다 질을 중심으로, 책임성 있는 설명과 사생활 보호의 균형을 맞추는 맞춤형 공개 원칙을 바탕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모든 장단점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정보보호법, 정보공개법 등으로 규제하고 있죠.
일단 일반적으로 정보에 관한 법상으로 공개대상이 있고 비공개 대상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록 공개하여 투명하고 책임성, 공정성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는 반면
사생활침해, 경영상 비밀, 직무수행, 국가,국민의 이익을 현저히 해하는 정보들은 규제를 하는 것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