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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인권이사회 이사국은 무슨일을 하나요?
우리나라가 투표끝에 4위로 유엔 인권이사회 이사국에 당선되었다고 하네요.
25~27년동안 임기가 시작된다고 하던데요,
여기서 무슨일을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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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유엔 인권이사회 이사국은 인권 문제에 대한 국제적인 규범과 기준을 설정합니다.
인권 상황을 모니터링하며 회원국의 인권 실태에 대한 보고서를 검토하는 역할을 합니다.
인권 침해 사건에 대한 조사 및 대응을 합니다.
다양한 인권 관련 결의안을 제안합니다.
인권 문제에 대한 국제 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각국의 인권 증진을 촉진하는데 기여합니다.
유엔은 한국을 포함해 베냉, 볼리비아, 콜롬비아, 키프로스, 체코, 에티오피아, 감비아, 아이슬란드, 케냐, 마셜제도, 멕시코, 북마케도니아, 카타르, 스페인, 스위스, 태국을 인권이사회 이사국으로 선출했다. 한국이 3년 임기의 인권이사회 이사국으로 활동한 것은 2006년과 2008년, 2013년, 2016년, 2020년에 이어 6번째다
유엔 인권이사회는 2006년 총회에서 설립됐으며 전 세계 인권 증진과 보호를 강화하는 역할을 한다.
전세계의 사랑들 즉 국가들의 인권에 대해서 체크하고 심사하고 권고하는 일을 한다고 하는것 같아요 우니나라 인권도 조금낮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