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냥이들이 너무 불쌍하게 보이는데 어떻게 하는게 나을까요?

몇달전부터 길냥이 한마리가 돌아다니는거 보였는데 그냥 보고 말았는데 어제 그 길냥이가 새끼를 낳았는지 조그마한 고양이 2마리가 졸졸 따라다니는데 배가 고픈지 쓰레기가 있는 장소에서 왔다갔다 하고 주운지 빈틈이 있는 부분으로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데 사람을 보면 두려운지 도망다니는데 새끼들이 불쌍해 보이는데 보통 어떻게들 하나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새끼들이 불쌍해 보이신다해서

    다가가거나 새끼고양이를 손대면 안됩니다

    그렇게 되면 어미가 버리게 됩니다

    만약 정말 불쌍하다는 감정이 크다면

    그 고양이를 포획하여 입양을 하셔야 합니다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길고양이는 불쌍하게 생각해서 음식을주면 안됩니다.그근처사는분들우 정말 힘이듭니다.그래서 본인이 데려가 키울것이 아니면 그냥모르는척하는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눈에 안보이면 괜찮은데 보이니까

    사람의 고뇌와 힘듬이 시작되죠..

    우리가 다 행복할수 없고 다 도울 수는 없죠

    오늘 도와주고 내일 안도우면 안돕느니만 못하죠

    답은 명확해요

    데려다 끝까지 키우겠다 그러면 먹이도 주고 보살피고 찬해져서 데려다 키움됩니다

    아니면 그들의 삶에 개입하지마세요

    부탁합니다

    먹이를 한두번 안타까워서 주면 그곳에서 하염없이 기다리고 그 먹이를 먹기 위해서 자리 다툼을 하게 됩니다

    그러다 더 빨리 죽어요

    사람의 손길이 있어야 사는 생명이면 그 손길이 끊어지면 죽습니다

    끝까지 보호하고 데려다 살거 아니면 시작도 하지 마세요

  • 아기고양이들이 따라온다고 만지고 그러면 사람냄새가 묻어서 오히려 어미에게 진짜 버림받을 수도 있고 심하면 새끼들을 해칠 수도 있어요. 어미가 있는지 없는지 잘 모르시겠으면 그냥 그 주변에 소세지같은거 두고 가시면 사람 손도 안타고 한끼해결은 될거예요. 추운 겨울에 길을 배회하는 동물들이 불쌍하기는 하지만 사람들과 달리 고양이는 추위를 견딜 수 있는 털이 있고, 다양한 동물들이 함께 생태계의 균형을 맞추고 있습니다. 인간이라는 종이 특이한 것이죠. 모든 동물들의 터전을 짓밟고 최상위 포식자의 위치를 아주 오랫동안 차지하고 있습니다. 인간이 좋아하게 생긴 귀여운 동물이라는 이유로 이런 예외적인 경우를 더 만들게 되면 생태계는 더 비정상적인 모습이 될 것입니다..솔직히 똑같이 산에서 먹을 것을 찾아 내려온 멧돼지도 고양이와 같은 입장이지만 사람들이 먹을 것을 챙겨주지는 않잖아요. 오소리에게 공격받는 뱀을 구해주지도 않지요. 특정동물에게만 쏠리는 편애는 지극히 인간중심적이며, 진정한 동물사랑이 아닙니다. 사람이기에 어린 동물이 겪는 힘듦을 보고 공감하고 챙겨주고 싶은 것은 인지상정이지만, 내 작은 행동이 어떤 나비효과를 불러올지도 생각을 해야합니다. 동물은 그 동물들의 체계안에서 스스로 살아남을 수 있게 자라야 합니다. 만약 그 아기고양이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면 정말 그 아이의 평생을 책임지겠다는 각오로 데려다키우셔야 합니다..사람의 손을 탄 동물은 다시 자연으로 돌아가면 살아남을 수 없어요.

  • 새끼가 눈도 못 뜨고 혼자 있다면 → 구조 필요

    어미가 계속 왔다 갔다 하면 → 지켜보는 게 최선

    불쌍해서 만지거나 데려오는 행동이 오히려 위험할 수 있어요

    저도 그때 “아무것도 안 하는 것 같아 보여서” 제 자신이 못된 사람처럼 느껴졌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조심스럽게 돕는 게 가장 큰 도움이었어요.

    지금 글쓴 분도 이미 충분히 따뜻한 마음을 갖고 계세요.

    마음 아파하면서도 방법을 고민하는 것 자체가, 그 아이들에겐 이미 큰 행운이에요.

  • 길고양이의 습성상 사람의 도움을 받게 되면 그것에 의지하게되어 결국 사람의 도움이 없으면 폐사하게 됩니다. 도움을 주시려거든 끝까지 꾸준히 돌본다고 생각하고 도움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