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와 잔열 산책 후 강아지 '발바닥 패드 까짐·갈라짐', 자극 없는 풋밤(Balm) 케어 노하우는?

한여름 뜨거운 아스팔트나 자갈길을 산책하고 나면 강아지 발바닥 패드가 거칠거칠해지고 살짝 갈라지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보습을 위해 펫 전용 풋밤이나 풋크림을 발라주려고 하면 아이가 발을 자꾸 핥아서 제품 성분을 먹게 될까 봐 불안한데요. 반려인분들은 여름철 산책 후 거칠어진 아이들 발바닥 패드를 자극 없이 촉촉하게 케어하는 자신만의 팁(발라준 후 핥음 방지 팁, 천연 보습제 추천 등)이 있다면 공유해 주세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

    여름철 산책 후 발바닥이 거칠어 진다면 먼저 미지근한 물로 씻고 완전히 말린 뒤, 강아지용 풋밤이나 보습제를 얇게 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사람이 쓰는 크림이나 에센셜오일, 자극적인 천연 성분은 피하세요 .바른 직후에는 간식이나 장난감으로 잠시 관심을 돌려 핥지 않게 해주세요. 물집, 출혈, 심한 갈라짐이나 절뚝거림이 있다면 단순 보습보다 화상 가능성이 있어 동물병원 진료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