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사용하시는 것'이 맞습니다.
기업 이벤트로 받은 환불 불가능한 기프티콘이라면, 무조건 어떤 방식으로든 사용하는 것이 스타벅스에 손해(혹은 이득이 없는 상태)를 주는 길입니다.
1. 사용하지 않고 유효기간이 지나면? (가장 피해야 할 상황)
스타벅스의 낙과 수입: 기업 간 거래(B2B)로 발행된 이벤트용 기프티콘은 유효기간이 지나면 100% 발행사나 스타벅스의 수익(낙과 수입)으로 돌아갑니다. 즉, 쓰지 않고 버리면 스타벅스는 '음료는 안 만들고 돈만 버는' 최상의 시나리오가 됩니다.
2. 기프티콘을 사용하면?
원가 유발: 비록 이미 결제는 된 상태이지만, 매장에 가서 음료를 주문하면 스타벅스는 원두, 우유, 컵, 인건비 등 '실질적인 비용'을 지출해야 합니다. 스타벅스의 마진을 최소화하는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