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견을 입양하려면 시각장애인이며, 안내견이 필요하다는 의학적 소견서가 있어야 합니다.
집에 항상 상주하는 사람이 있어야 하며, 하루 평균 4시간 이상 집을 비우지 않아야 합니다.
안내견은 생후 7주부터 자원봉사자 가정에서 1년간 사회화 과정을 거친 후, 6~8개월간 전문 훈련을 받습니다.
안내견 훈련에는 약 1~2억 원의 비용이 들지만, 시각장애인에게는 정부와 민간 기업의 지원으로 무료로 제공됩니다.
국내 지원 기관으로는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경기도 도우미나눔센터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