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의 크기는 얼마나 되나요?
미세먼지는 너무 작아서 육안으로 식별하기 어려운데요 집에서도 가스렌지를 켜면 미세먼지가 발생한다고 해서 후드를 켜서 주의를 하는데요 미세먼지 크기는 얼마나 되는가요?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미세먼지는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입자가 작은 먼지를 말합니다. 대기 중에 아황산가스, 질소 산화물, 납, 오존, 일산화 탄소 등을 포함하는 대기오염 물질로 가볍기 때문에 대기 중 장기간 떠다니는 입자의 지름이 10μm 이하의 미세한 먼지 이며 PM10으로 표현 합니다. 입자가 2.5μm 이하인 경우 PM2.5로 불리며 초미세먼지 또는 극미세먼지 라고 부르며 인체에 해로운 영향을 미치는 물질 입니다. PM10이 사람의 머리카락 지름의 1.5~1/7정도의 작은 크기이며, PM2.5는 사람 머리카락 지름의 1/20~1/30 정도의 매우 작은 먼지 입니다. 또한 중국이나 몽골의 사막지역에서 발생한 흙먼지를 황사라고 하며 황사는 규소, 납, 카드뮴, 니켈, 크롬 등의 중금속을 함유하고 있으며 미세 먼지에 속합니다.
출처 : 대한건강의료지원단 - 미세먼지란
안녕하세요. 김민규 과학전문가입니다.
미세먼지는 크기에 따라 다시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로 구분이 됩니다. 이 구분이 되는 입자의 기준은 1000분의 2.5mm 기준으로 초미세먼지가 일반미세먼지보다 더 작습니다.
안녕하세요. 이형민 과학전문가입니다.
미세먼지는 1000분의 10mm보다도 작다고 합니다. 따라서 미세먼지가 심한날에는 마스크를 착용해주세요
안녕하세요. 김지호 과학전문가입니다.
미세먼지란 1000분의 10mm보다 작은 먼지를 의미하며, 초미세먼지의 경우에는 1000분의 2.5mm보다도 작은 먼지로 머리카락의 직경인 60마이크로미터의 1/20~1/30보다도 더 작은 입자입니다.
안녕하세요. 김태경 과학전문가입니다.
미세먼지는 1000분의 10mm보다 작은 먼지입니다
초미세먼지는 1000분의 2.5mm보다 작은먼지입니다 머리카락 보다 작죠
안녕하세요. 김재훈 과학전문가입니다.
미세먼지의 크기는 입자의 지름으로 측정됩니다. 미세먼지는 입자의 크기에 따라 크게 두 가지로 구분됩니다.
PM10은 입자의 지름이 10마이크로미터(㎛) 이하인 먼지를 말합니다. 이는 머리카락 굵기의 약 30분의 1에 해당하는 크기입니다.
PM2.5는 입자의 지름이 2.5마이크로미터(㎛) 이하인 먼지를 말합니다. 이는 머리카락 굵기의 약 7분의 1에 해당하는 크기입니다.
따라서, 미세먼지의 크기는 머리카락 굵기의 약 30분의 1에서 7분의 1에 해당하는 매우 작은 크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송종민 과학전문가입니다.
먼지는 입자의 크기에 따라 50μm 이하인 총먼지(TSP, Total Suspended Particles)와 입자크기가 매우 작은 미세먼지(PM, Particulate Matter)로 구분한다.
미세먼지는 다시 지름이 10μm보다 작은 미세먼지(PM10)와 지름이 2.5μm보다 작은 미세먼지(PM2.5)로 나뉜다.
PM10이 사람의 머리카락 지름(50~70μm)보다 약 1/5~1/7 정도로 작은 크기라면, PM2.5는 머리카락의 약 1/20~1/30에 불과할 정도로 매우 작다.
안녕하세요. 강상우 과학전문가입니다.
미세먼지는 지름이 10㎛(마이크로미터) 이하인 먼지를 말합니다. 1㎛는 머리카락 굵기의 약 1/20에 해당하는 크기입니다. 따라서 미세먼지는 육안으로 식별하기 어렵습니다.
미세먼지는 크기에 따라 PM10과 PM2.5로 구분합니다. PM10은 지름이 10㎛ 이하인 미세먼지로, PM2.5는 지름이 2.5㎛ 이하인 미세먼지입니다. PM2.5는 PM10보다 입자가 더 작아 호흡기 깊숙이 침투할 수 있어 건강에 더 해롭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가스렌지를 켜면 미세먼지와 오존이 발생합니다. 미세먼지는 가스 연소 시 발생하는 불완전 연소 생성물 중 하나입니다. 가스렌지를 사용할 때는 후드를 켜서 미세먼지와 오존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철 과학전문가입니다.
먼지는 입자에 따라 구분이 됩니다.
50um 이하인 총먼지와 10um 이하인 미세먼지로 구분하고
이 미세먼지는 다시 미세먼지와 초 미세먼지로 구분됩니다.
안녕하세요. 강종훈 과학전문가입니다.
미세먼지의 크기는 대부분 2.5 마이크로미터 이하로,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입자들을 가리킵니다. 이는 공기 중에서 우리가 마스크나 공기 청정기로 걸러낼 수 있는 크기보다 작아서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