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
조금은 엽기적이면서도 서늘한 아이디어네요.
식물인간이라 함은 병이나 사고 등으로 인해 뇌를 다치게 되어 자가 호흡, 섭식, 운동 능력이 불가하게 되어 외부의 처치에 의해서만 목숨만 붙어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따라서 자신의 몸에서는 삶을 이어가는 것이 의미가 없는 상황이라는 설정에서 마인드 업로딩을 통해 자신의 기억 등이 있는 뇌의 모든 것을 안드로이드나 집에서 키우던 반려견, 묘 또는 집 마당에 있는 나무 등에 재로딩하던가 아니면 몸은 없이 온라인 상에 업로딩 되어 가상 현실 속에서 영원히 사는 것과 같은 이야기로 미래의 디스토피아적 삶을 그려보면 어떨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