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이 발사탕하는이유와 해결방법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포메리안

성별

암컷

나이 (개월)

4살

몸무게 (kg)

4.5

중성화 수술

없음

자주는 아니지만 한번씩 발사탕을 하는데 왜그러는건지 못하게하는방법이 있을까요?

스트레스를 받거나해서 그런건지..그냥 놔둬도 되는건지.궁금합낻ㆍ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동진 수의사입니다.

    가끔씩 하는 발사탕은 크게 심리적 이유와 신체적 이유 두 가지로 나뉩니다.

    스트레스 및 지루함 (심리적 요인)

    추측하신 대로 스트레스나 불안감, 혹은 심심해서 무료함을 달래려고 발을 핥는 경우가 많습니다. 강아지에게 발을 핥는 행위는 일종의 '정서 안정' 행동이기도 하거든요.

    가려움증 및 통증 (신체적 요인)

    • 산책 후 자극: 산책할 때 풀독이 올랐거나, 이물질이 끼었거나, 뜨거워진 아스팔트 때문에 발바닥 패드가 자극을 받았을 수 있습니다.

    • 알레르기: 먹은 음식이나 주변 환경(먼지, 진드기 등) 때문에 발이 가려워서 핥을 수 있습니다.

    중성화하지 않은 4살 암컷의 특성:

    생리(발정기) 전후로 호르몬 변화가 생기면 예민해지거나 스트레스를 받아 발사탕 횟수가 일시적으로 늘어날 수 있습니다.

    발사탕은 그냥 두시면 안 됩니다.

    지금은 자주 안 하더라도, 침이 계속 묻으면 발가락 사이가 습해져서 습진이나 말라세치아(곰팡이성 피부염) 같은 피부병으로 발전하기 쉽습니다. 피부병이 생기면 가려워서 더 핥게 되는 악순환에 빠지게 됩니다.

    발사탕을 못 하게 하는 방법

    1. 핥으려고 할 때 주의 돌리기 

    발을 핥기 시작할 때 혼내거나 억지로 뺏지 마시고, "안 돼"라고 단호하게 말한 뒤 다른 곳으로 관심을 돌려주세요.

    • 노즈워크나 오래 먹는 간식(개껌 등) 주기

    • 장난감 던져주기

    • 가벼운 실내 놀이하기

    2. 발을 항상 뽀송하게 유지하기

    산책 후 발을 닦아줄 때 물로만 씻기거나 물티슈를 쓴다면, 물기를 완벽하게 말려주셔야 합니다. 드라이기 찬 바람이나 멀찍이서 따뜻한 바람으로 발가락 사이사이까지 바짝 말려주세요. (최근에 발을 핥았다면 물기가 남아있어서 그럴 확률이 높습니다.)

    3. 스트레스 해소 및 산책량 늘리기

    에너지가 남아서 지루해할 때 발을 핥기도 합니다. 하루 산책 횟수를 늘리거나, 집 안에서 냄새를 맡는 노즈워크 장난감을 많이 활용해 주세요. 몸과 머리를 쓰면 발을 핥기 전에 잠에 빠질 거예요.

    우선 아이가 발을 핥을 때 발바닥 사이가 붉어지진 않았는지, 꼬릿한 냄새가 나지 않는지 먼저 확인해 보세요. 만약 이미 붉어져 있다면 습진이 생긴 것이니 병원 진료가 필요합니다.

    외관상 깨끗하다면 심심하거나 호르몬 영향일 수 있으니, 핥을 때마다 맛있는 간식이나 장난감으로 주의를 환기시켜 주시는 것부터 시작해 보세요!

  •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많은 경우 발사탕을 하는 강아지들은 진안염에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간염의 경우 음식 알러지와 연관이 있으니 병원에 가셔서 치료를 받으시는 것을 권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