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왜 비트코인만 이렇게 계속해서 하락하는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투자자산중 일반적으로 미국주식 오르고 한국주식 오르고 하는 상황이라면 비트코인도 비슷하게는 가야할 것 같은데 유독 반대로 많이 떨어지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가상화폐 매파적인 성향의 케빈워시 연준의장 지명은 기준 금리 인하 기대감을 둔화시키면서 코인이 하락했습니다.
당장은 어떤 소재가 없어 상승의 이슈가 없을 수 있으나 각국의 스테이블 코인 발행이나 ETF 승인에 따른 기관투자 유입 등 별도 호재가 있을 수 있으니 좀더 글로벌 경기 상황이나 시장 흐름을 보면서 판단하는게 좋을 수 있다고 봅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비트코인은 주식과 달리 현금흐름이 없는 위험자산이라 금리와 유동성 변화에 훨씬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최근에는 미국 주식은 실적과 인공지능 기대가 받쳐주지만 비트코인은 유동성 회수와 차익 실현 압력이 겹치며 상대적으로 더 크게 조정받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비트코인만 이렇게 계속해서 하락하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아쉽지만 투자 생태계에서 돈은 한정되어 있고
투자자들은 늘 더 나은 기회를 찾고 있기에
현재 더 나은 기회를 제공하는 주식으로, 금으로, 은으로
돈이 몰리는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시장과 달리 비트코인 혼자 하락하는 이유는 카운트곡스 채권 상환 물량과 독일/미국 정부의 압수 물량이 시장에 쏟아지며 가격을 짓누르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관련 미국 기술주가 너무 잘 나가다 보니 코인 시장의 돈이 주식 시장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코인은 주식보다 금리나 유동성에 훨씬 예민하여 금리 인하 시점이 불투명해지면 위험 자산 중 코인을 가장 먼저 정리하려는 심리가 작동합니다. 정리하자면 기업 실적이라는 버팀목이 있는 주식과 달리 코인은 철저히 수급과 투자심리에 따라 움직이기 때문에 현재 시장 흐름을 타지 못하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비트코인은 글로벌 유동성, 달러 금리, ETF 수급 영향을 가장 먼저 받습니다. 주식 상승과 달리 차익실현, 기관 리밸런싱이 빠르게 반영됩니다. 단기 흐름과 장기 펀더멘털은 구분해서 보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이에 대하여는 여러가지 의견이 있으나 개인적으로는 차트상으로 하락장이 확인되었고 미국의 단기 유동성이 말랐기 떄문이라고 생각됩니다. 즉, 현재 새로이 공급되는 단기 유동성이 막힘에 따라서 비트코인의 조정이 촉발되었고 이에 따라 차트의 흐름에 따라 계속 하락을 하고 있다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장상돈 경제전문가입니다.
비트코인 하락이 궁금하시군요.
비트코인은 투자자들에게 고위험군으로 분류됩니다.
유동성이 풍부할 때는 비트코인에 투자했다가 경기가 나빠질 것이라고 생각할 때,
가장 먼저 현금화하는 종목이라는 이야기죠.
미국연방정부 셧다운이 지난해 있었고, 올해도 있었습니다.
다양한 정치적, 사회적, 경제적 위기도 발생했죠.
물론 이런 일이 지난해 하반기와 올해 초에만 발생한 것은 아니지만, 비트코인 버블붕괴의 시작을 도왔을 것입니다.
반감기 언급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4년주기의 반감기가 지난해 있었기때문에, 이제 3년을 더 기다려야 다음 반감기가 도래하겠죠.
미국주식이 오른다고 생각하기에는 지수가 2025년 10월 말 미국연방정부 셧다운 이후에 횡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한국주식이 오르는 이유는 또 여러가지 있구요.
금값과 은값, 그리고 천연자원이나 원자재 가격이 폭등했습니다.
비트코인을 팔아 그 유동성을 금이나 원자재에 투자했다고 할 수도 있겠죠.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여러 투자자산 중 가상화폐(비트코인 등)이 최근들어 계속 하락하는 이유는 미국 현물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에서 대량 자금이 지속적으로 빠져나가면서 시장에 공급이 늘어나 가격 하락 압력이 커졌고,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과 금리 인상 같은 거시경제 요인이 투자심리를 위축시켜 위험자산인 가상화폐에 대한 투자 수요가 감소한 영향도 있으며, 시장 내부적으로도 투자자들의 손실 회피 심리가 강해지면서 매도세가 가중되고, 더불어 신규 관련 규제와 기술적 문제 등으로 시장 신뢰가 흔들리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