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과 후금 같은 유목 국가는 장자 우선은 아니었습니다. 몽골에서는 전통적으로 말자상속이었습니다. 이는 유목민 사회에서 특성에 맞춰져 있으며, 가축과 같은 이동 가능한 자산을 한 상속 방식입니다. 막내아들은 부모와 함께 살면서 모든 재산을 물려받고, 다른 형제들은 성인이 되면 각자의 가축을 분배받아 독립하는 형태입니다.
후금도 막내 아들에게 권력을 집중시키는 방식을 유지했습니다. 이는 군사적 효율성과 정치적 안정성을 도모하기 위한 전략이었습니다. 후금은 다양한 민족과 문화가 혼합된 지역에서 통치하였기 때문에 장자 상속을 통해 발생할 수 있는 내전이나 권력 다툼을 피하고자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