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폭싹 속았수다 작품의 시대적 배경이 궁금하네요

폭싹 속았수다 작품의 시대적 배경이 궁금하네요

보니까 1900년대부터 쭈욱 올라오는 상태이던데 그 중에서 오애순 역할을 아이유가 하기 시작한 타이밍에, 넙쩍다리를 내놓고 활보한다는 등의 뉴스가 나오던 시기가 정확히 어떤 시절인가요?

간첩 찾기 운동도 했었고 여러 시대적으로 단서들이 주어져있는데 그 시절을 잘 모르면 추측하기 어렵더라고요

또 이런 시절을 담은 작품들은 뭐가 더 있을까요?

응답하라 1988도 해당이 될까 싶기도 하고 검정고무신 시절이랑 비슷한건가 싶기도 해서요.

다들 어떤 시기인지 알려주세요!

또 비슷한 시대적 배경 가진 드라마 영화들도 추천해주세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는 1960년대 제주도에서 시작하여 2025년까지 3세대 인생사를 다룹니다. 주인공 오애순, 양관식은 1950년과 1951년생으로 어린시절을 1960년대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1970~80년대 청년기를 보낸 것으로 설정되었습니다.

    '넙쩍다리'는 통바지를 말하며, 청바지, 간첩찾기 뉴스가 나오는 것으로 보아 1970년대 유신 체제 시기를 시대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당시 장발, 미니스커트 등 풍기 단속을 하였습니다. 경찰이 자로 치마 길이를 재던 시기였습니다.

    비슷한 시기의 드라마로는 응답하라 1988과 응답하라 1994, 태양을 삼켜라, 영화 국제시장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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