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가 최근 우울증 증세를 보입니다. 이를 돕기 위해 제가 도와줄 수 있는 게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10대 딸이 우울증 증세를 보이고 있다고 걱정 중이에요. 딸을 위로하고 싶지만 어떻게 해줘야 좋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 경우 어머니로서 딸을 돕고 지원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궁금합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무래도 따님 분께서 우울증 증세를 겪는 이유를 먼저 파악하시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질문자님께 별도로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면 심리 상담센터를 함께 방문하셔서 같이 상담을 받아보시길 권유 드리며, 자녀분이 원하는 것이나 혹은 힘들어하시는 부분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이야기를 들어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저는 병원보다 전문적인 심리상담소를 추천합니다. 주변에 마음이 아픈 사람들이 정말 많은데 (저 역시도) 병원에 가게되면 간단한 상담이 이루어지고 약물처방을 하게됩니다. 약물로 우울증세를 고치려고하면 약에 의존하게되고 부작용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약물치료는 일시적으로 증상을 낫게 해주지만 몸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치료하는 것일 뿐 마음의 일은 치료하지 못합니다. 

    근본적인 문제를 파악하고 이 아이의 내면에 어떤 생각들이 있는지 무엇이 힘들게하는지 꾸준히 시간과 정성을 들여 알아보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부모님 역시 함께 상담을 받는것을 추천드립니다. 

  • 부모로서 마음이 많이 아프겠지만 우울증 증세가 있는 경우에는 전문가 상담을 받아 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자식의 아픔을 돕고 싶겠지만 객관적으로 판단하고 치료 할 수 있는 전문가 도움을 받는게 빨리 치료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 따님이 우울증이라니 마음이 말이 아니시겠습니다. 일단 따님의 현재 고민거리부터 파악하셔서 풀어나가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대화를 자주하시면 좋을것 같고 사람들과 어울리는 시간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 가장좋은건 대화죠.. 같이 어디 경치좋은데라도가서 이런저런 고민거리나 하고싶은일들을 물어보면서 편안한 기분을 주면 좋을거같네요

  • 아이에게 가까운 사람일 수록 때로는 객관적인 시각으로 문제점을 해결하기가 어려울 경우도 있기 때문에 가급적 따님의 말을 들어주시면서 정신과 상담이나 가족상담센터에 문의해보시는 것을 권유드려봅니다. 
  • 우선 대화도 가족들의 지지도 중요하지만 병원 상담도 필요한듯 합니다. 아이들이 생각보다 많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더군요!편견없이 편안한 치료받을수있습니다

  • 우울증은 무서운 병입니다

    사람마다 증상이 조금씩 다르지만 병의 치료를 위해 마음의 안정이 필요해보입니다

    부모로써 일단 병원상담을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