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병원보다 전문적인 심리상담소를 추천합니다. 주변에 마음이 아픈 사람들이 정말 많은데 (저 역시도) 병원에 가게되면 간단한 상담이 이루어지고 약물처방을 하게됩니다. 약물로 우울증세를 고치려고하면 약에 의존하게되고 부작용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약물치료는 일시적으로 증상을 낫게 해주지만 몸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치료하는 것일 뿐 마음의 일은 치료하지 못합니다.
근본적인 문제를 파악하고 이 아이의 내면에 어떤 생각들이 있는지 무엇이 힘들게하는지 꾸준히 시간과 정성을 들여 알아보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부모님 역시 함께 상담을 받는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