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간호학과 학생인데 자퇴하는 게 맞을까요?

자퇴하는 게 맞을까요 진짜 너무 힘들어요.. 근데 또 중학교때부터 간호사를 하고 싶었기도 하고 지금 자퇴하면 뭔가 제가 공부해서 간호학과를 온 것 자체가 부정되는 건가 싶기도 해요.. 모르겠어요 ㅠㅠㅠㅠ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얼마나 힘든지 가름이 안되서 애매한데

    "진짜 하기싫다 왜 했지 이걸 아 c발 때려쳐야지 진짜"

    이정도면 자퇴보단 전공을 바꿔보세요.

    뭐어때요 딴 거 하면 되는데. 걱정마세요.

    간호학과를 오기위해 공부한게 부정당한게 아닙니다.

    간호학과도 올 수 있었고 딴 학과도 갈 수 있는 능력을

    키우신거에요. 딴 사람들은 간호학과도 오기 힘든사람

    많아요

    "아 힘든데 이건 왜케 빡세 아 c발 괜히 했나"

    요정도면 노력을 좀 더 해보세요

    세상에 쉬운게 어디하나 없습니다.

    다음엔 더 큰 어려움도 있을텐데 레벨업중이라

    생각하세요. 힘들어봐야 더 단단해 집니다.

    쉽게 졸업하고 취업했는데 거기서 힘들다고 포기하면 인생꼬입니다. 지금은 힘들겠지만 버티다보면 내가 잘 버텼구나 라고

    자신을 위로받는 순간이 옵니다. 그러면 된거에요.

    "아 이건 내 길이 아니다 가자 세상밖으로"

    이러고 놀면 답없습니다. 자기위로밖에 안되요.

    뒤쳐지기만 합니다.

    대략 이렇습니다. 세상 재밌는거 많고 맛있는거 많아요.

    좋은사람도 사귀고 오늘은 날도 좋은데 소맥한잔하시고

    잘 생각해보세요! 화이팅

  • 간호학과 출신입니다 저도 간호학을 전공해서 학교 다녔을 때 진짜 힘들었습니다 과제 하느라 새벽에 잔 적도 많았습니다 중학생때 부터 간호사가 되기를 꿈꿔오셨으면 좀 만 버티면서 학업을 이어나가길 바래요 아니면 휴학을 하시면서 생각을 정리하면서 취업 준비도 하는 것이 어떠신가요? 저도 간호학과 다니면서 휴학하고 싶다는 생각은 했지만 꾹 참고 간호사 면허 시험에 합격하며 졸업을 했습니다 질문자님이 3학년 정도 되신것 같은데 3학년이 사망년이라고 불릴정도로 가장 힘든 시기이긴 해요 잘 버텨서 간호사 시험 합격을 기원해요

  • 지금 너무 힘든 상태에서 결정을 내리려고 하면 더 후회할 수 있어요 간호사를 오래 꿈꿔온 거라면 지금 힘든 것이랑 이 길 자체가 맞는지는 따로 생각해보는 게 좋아요 당장 자퇴보다는 휴학이나 한 학기만 버텨보면서 다시 판단해보는 것도 방법이에요 조금만 시간을 두고 생각해보는 게 좋아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