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힘든지 가름이 안되서 애매한데
"진짜 하기싫다 왜 했지 이걸 아 c발 때려쳐야지 진짜"
이정도면 자퇴보단 전공을 바꿔보세요.
뭐어때요 딴 거 하면 되는데. 걱정마세요.
간호학과를 오기위해 공부한게 부정당한게 아닙니다.
간호학과도 올 수 있었고 딴 학과도 갈 수 있는 능력을
키우신거에요. 딴 사람들은 간호학과도 오기 힘든사람
많아요
"아 힘든데 이건 왜케 빡세 아 c발 괜히 했나"
요정도면 노력을 좀 더 해보세요
세상에 쉬운게 어디하나 없습니다.
다음엔 더 큰 어려움도 있을텐데 레벨업중이라
생각하세요. 힘들어봐야 더 단단해 집니다.
쉽게 졸업하고 취업했는데 거기서 힘들다고 포기하면 인생꼬입니다. 지금은 힘들겠지만 버티다보면 내가 잘 버텼구나 라고
자신을 위로받는 순간이 옵니다. 그러면 된거에요.
"아 이건 내 길이 아니다 가자 세상밖으로"
이러고 놀면 답없습니다. 자기위로밖에 안되요.
뒤쳐지기만 합니다.
대략 이렇습니다. 세상 재밌는거 많고 맛있는거 많아요.
좋은사람도 사귀고 오늘은 날도 좋은데 소맥한잔하시고
잘 생각해보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