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품의 접촉 불량이거나 내부 전선이 떨어져 나간 단선 문제일 가능성이 높아요. 지금 쓰시는 30만 원대 초반 헥스 기타는 입문용으로 워낙 잘 만들어진 악기라 이런 가벼운 고장 때문에 새로 사는 건 너무 돈 아깝고, 무조건 낙원상가나 집 근처 기타 리페어숍에 가져가서 수리해 쓰시는 게 훨씬 이득입니다. 수리비도 단순 납땜이나 부품 교체로 끝나서 대략 1만 원에서 3만 원 정도면 10분 만에 뚝딱 고칠 수 있는 있습니다. 저두 그랬고용!! 혹시 매장 가시기 전에 다른 여분의 케이블이 있다면 그걸로 먼저 꽂아보시고, 그래도 똑같이 지직거린다면 잭 문제가 확실하니 부담 없이 리페어숍 들르셔서 금방 고치고 다시 즐겁게 연주하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