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가전제품

일렉기타 수리에 관하여 문의 드립니다

일렉기타 잭을 꼿아도 소리가 안나고 지직 거리네요.

수리를 받아야 한다면 가격대는 얼마고 아니면 새로 사는게 나을까요?

헥스 30만원대 초반 기타로 알고 있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부품의 접촉 불량이거나 내부 전선이 떨어져 나간 단선 문제일 가능성이 높아요. 지금 쓰시는 30만 원대 초반 헥스 기타는 입문용으로 워낙 잘 만들어진 악기라 이런 가벼운 고장 때문에 새로 사는 건 너무 돈 아깝고, 무조건 낙원상가나 집 근처 기타 리페어숍에 가져가서 수리해 쓰시는 게 훨씬 이득입니다. 수리비도 단순 납땜이나 부품 교체로 끝나서 대략 1만 원에서 3만 원 정도면 10분 만에 뚝딱 고칠 수 있는 있습니다. 저두 그랬고용!! 혹시 매장 가시기 전에 다른 여분의 케이블이 있다면 그걸로 먼저 꽂아보시고, 그래도 똑같이 지직거린다면 잭 문제가 확실하니 부담 없이 리페어숍 들르셔서 금방 고치고 다시 즐겁게 연주하셨으면 좋겠어요.

  • 일렉기타에서 소리가 안 나고 잡음이 섞이는 증상은 대부분 케이블 단선이나 출력 잭의 접촉 불량 때문인데, 악기를 새로 사기보다는 수리해서 쓰시는 것이 좋으실 것 같아요 !!

    우선 다른 케이블로 교체해서 테스트해보시고, 여전히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면 출력 잭의 내부 전선이 떨어졌거나 산화된 경우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단순 배선 문제나 잭 교체는 리페어 샵에서 보통 2만 원에서 3만 원 내외의 저렴한 비용으로 빠르게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에요.

    30만 원대 기타라도 관리를 잘하면 충분히 좋은 소리를 내주니 가까운 악기 수리점이나 공방에 문의하여 정비받아보시길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