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엽이라는것은 어떠케 동력을 얻게하는걸까여?

태엽시게라든지 태엽장난감이라든지 마니들어는보지만 이게 어떠케동력을 주는지에 대해서는잘 모르겟는데셔 기기 전문가들의 의견을 알고시퍼여?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감병주 전문가입니다.

    태엽은 자체적으로 에너지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감을 때 넣어준 힘을 스프링에 저장해두었다가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태엽을 감으면 금속 스프링이 팽팽하게 변형되고 다시 원래 상태로 돌아가려는 힘이 회전력을 만들어냅니다. 태엽장난감은 이 힘을 기어로 바퀴나 움직이는 부품에 전달하고 태엽시계는 기어와 탈진기를 이용해 에너지가 한꺼번에 풀리지 않도록 조금씩 나눠 사용하기 때문에 한번 감아두면 일정 시간 동안 계속 움직일 수 있는거랍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조일현 전문가입니다.

    태엽 구조는 마치 스프링을 누르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외부에서 가해진 에너지를 바탕으로 태엽은 탄성 위치 에너지를 갖게 됩니다.

    태엽은 이 외부 에너지를 바탕으로 태엽이 풀릴 때 발생하는 회전력을 이용해서 기어를 돌려 시계가 돕니다.

    하지만 이 에너지가 1초 만에 잃어버릴 수 있는 구조 이기에 시계 경우에는 앵커와 탈진륜이라는 부품을 통해

    일정한 간격으로 조금씩 에너지를 활용하여 오랜 시간 동안 유지하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서종현 전문가입니다.

    태엽은 금속으로 된 가늘고 긴띠를 일정한 힘으로 감아 놓은 스프링입니다. 이 태엽을 돌려서 감으면 내부에 에너지가 저장되고 태엽이 풀릴때 저장된 에너지가 회전력(동력)으로 변환되어 시계나 장난감등 기계장치를 움직이게 합니다.

    좀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태엽을 돌릴때 탄성 에너지가 축적되고, 이 에너지는 태엽이 원래 모양으로 돌아가려는 복원력으로 변환됩니다. 이 복원력이 기어, 축, 바퀴 등과 연결된 부품을 돌리면서 동력이 전달됩니다. 예를 들어, 태엽시계에서는 태엽이 천천히 풀리며 톱니바퀴를 움직여 시계 바늘을 일정한 속도로 돌리게 만들고, 태엽 장난감에서는 태엽의 회전력이 모터 역할을 하여 장난감을 움직이게 합니다.

    즉, 태엽은 인간이 손으로 에너지를 넣어 태엽 속에 잠재된 탄성 에너지로 전환한뒤, 이 에너지를 서서히 방출하여 동력을 공급하는 매우 단순하지만 효과적인 동력원입니다. 이 방식은 전기가 없던 시절에 널리 쓰였고, 현재도 재미와 원리 교육용으로 많이 사용됩니다.

  • 안녕하세요. 임지훈 전문가입니다.

    1. 태엽을 태엽축으로 바짝 감으면, 금속 변형에 의해 탄성에너지가 태엽 안에 저장되고

    ​2.손을 놓으면 태엽이 원래대로 펼쳐지려 하면서 저장된 에너지를 운동에너지로 바꾸면서

    3.​태엽이 풀리면서 중앙 축이나 톱니바퀴를 돌려 시계 바늘을 움직이거나 장난감을 움직이게 합니다.

    ​즉, '감아서 저장한 탄성에너지가 풀리면서 회전력(운동에너지)으로 변하는 원리'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