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고대 로마시절
해당 지역을 점령한 로마 군인들이 골 지방에 사는 '골루아족(Gaulois)'의 발음이 '수탉(Gallus)'의 발음과 비슷하다며
그 지역을 수탉이라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그 후 시간이 흘러 100년전쟁이 끝난 뒤
오랜 전쟁에 피폐해진 나라를 살리기 위해
프랑스 왕 앙리 4세는 여러 개혁정책을 펼쳤으며
"모두가 일주일마다 닭고기를 먹을 수 있게 하겠다"는 표어도 만들었습니다
이로인해서 수탉의 이미지는 프랑스에 완전히 정착하게 됩니다
하지만 다른 나라는 여전히 수탉은 프랑스를 놀리는데 사용했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맹수가 아니라 가축이니까요)
베드로를 일깨우는 수탉은 태양을 맞이하는 새다 뭐다 여러 주장을 했었지만
하나도 먹히지 않아서 나폴레옹 황제 시절에는 아예 상징자리에서 쫓겨났었죠
하지만, 나폴레옹이 독재로 국민들을 실망시켜 쫓겨 난 후 다시 돌아왔으며 현재까지 남아있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