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고2입니다. 이게 진짜 병?문제?인가요?
성별
남성
나이대
10대
그냥 예전부터 좀 애들이 저는 진짜 병이있는것 같다고 막 할때가 많았는데, 최근 들어서 뭔가 더 다양하게 듣고, 많은 애들한테 듣는것 같아서 진짜인가 싶어 올립니당.고2구요
우선, ADHD라는 말을 진짜 자주 듣습니다. 막 진짜 제가 좋아하는 화학, 생명공부할때는 막 먹는거나 생리현상 같은것도 다 무시하고 기본 10시간씩하는데 막 국어나 이런거 할 때는 막 10분 햇는데 그게 막 40시간씩 느껴지고 해서 안해요. 그리고 대화할 때도 막 가만히 있질 못하고 막 꼼지락 거린대요. 그래서 뭔가 진짜 관심있는거 하면 무슨 일이 있든 다 제치고 그것만 하는것 같대요. 막 옆에서 불이나도 할 것 같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다음에는 싸이코냐라는 말도 들어요. 가끔 뭔말 할 때마다 몇몇 애들이 진짜 싸이코냐고 자주 물어요..심지어 진짜 3~4년 이상 함께했던 친구들도 가끔 진짜 싸이코같애서 피하고싶은 순간이 있대요. 저는 딱히 못느끼겠는데 웬지는 모르겠어요. 부모님도 가끔 제게 그러시는데 이건 그냥 장난으로 그러신거 같아요.
그리고 안면인식장애 있냐구도 많이 말해요.
막 A한테 물어볼게 있어서 그 친구한테 가서 막 얘기하는데 알고보니 B였다던지 그런 순간이 종종 있어요. 또 막 애들이 너 C알지 이러면 아는 애인데도 막 얼굴이 안떠올라서 막 재대로 기억못할때가 있어요.(이건 그냥 상상력이 부족한것 같아요.)
그리고 우울증?막 이런게 있는 것 같대요.
사실 가끔 어느 순간 갑자기 뭔가 세상이 어두워지는 느낌이 들고 가슴이 갑갑해지면서 온갖 안좋은 생각, 감정이 들때가 있어요 또, 약간 ㅣㅇ러면서 불안감도 생겨서 이런 감정이 더 증폭해요. 그래서 막 자살까지 생각해봣는데
그때마다 막 친한 애들한테 약간 지금 느끼는 감정 같은걸 막 말하는데, 좀 정병이나 우울증 있는 애같다고도 해요.ㅠ
대충 요정도 있는것 같은데 좀 다 아닌것 같아요. 근데 막 별로 안친한 애들도 저런 말을 하고 그냥 전체적으로 다 공통된 말을 해서 맞는지 물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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