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성인은 갑상선암 초음파 검사 안해도되나요?
최근 국립암센터가 그렇게 검사 하지말라고 뉴스에 나왔든데 좀 이해가안가서요. 5년상대생존율 100%라고해도 암인이상 치료를해야 100%인데, 20대 확진자도 꽤될텐데 왜 검진을 굳이하지말라한걸까요?
https://cm.asiae.co.kr/article/2022110217235821580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갑상선 암은 건강검진으로 진단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진단이 되어도 진행도 매우 느리기도 하구요. 불필요한 검사로 갑상선 암을 진단후 치료하는 것에 대한 부작용을 우려한 권고입니다. 그리고 20대에는 갑상선암이 흔한 것도 아니라서 굳이 할 필요가 없다는 의미인 것이구요.
안녕하세요. 이욱현 의사입니다. 개인이 비용을 들여서 검사를 하는 것과 전국민을 대상으로 검진을 하는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그리고 불필요한 검사를 한 경우, 검사 결과를 듣고 나서 받는 스트레스 및 추가 검사에 드는 시간과 비용도 낭비적인 요소가 있습니다. 개인이 검사를 원해선 받는 것은 상관이 없습니다. 검진으로 전국민이나 다수로 하는 것은 관점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권장하는 사항이 다릅니다.
관련 전공이 아니라 조심스럽지만
갑상선 결절을 검사 / 수술 등에 대한 비용 및 효과를 비교시에
(국가 차원에서는) 경제성?이 의문시 되기 때문으로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채홍석 의사입니다. 검사는 하는게 맞습니다.
치료를 하느냐 하지 않느냐는 수술하는 의사와 상의를 해야합니다.
통계를 위한 통계 자료를 그다지 참고가 되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강성주 의사입니다.
일반적으로 다른 암들도 20대에서는 건강검진 목적의 검사는 추천되지 않으며 이는 갑상선암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그렇기 떄문에 무분별한 선별검사를 자제하라는 의미였던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분야 답변자 외과 전문의 배병제입니다.
검사를 과하게 시행해서 의료비 지출이 늘어나는 것을 막기 위해서 그렇습니다. 다만 제 개인적인 견해로는 검사자체가 침습적인 것도 아니고 젊은 갑상선암 환자들도 처음엔 무증상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검사의 가치가 높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