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 선동시키는 무리 속에서 어떤 선택을 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살아가다 보면 같이 어울리는 사람들 중에

왕따 선동을 하는 사람이 있을 때도 있잖아요

그럴 때 내가 속한 무리에서 도태되지 않기 위해

어떤 사람을 잘 몰라도 같이 욕하고 소외시키는 거에 동참하시는 편인가요 군중심리가 있으니까요.

아니면 잘 모르는 사람이니까 굳이 그 행위에 끼진 않으시나요? 그래도 피해자를 방치하시는 편인가요?

어떤 선택을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여긴 자유로운 커뮤니티의 공간이니 사실대로 답변 주셔도 괜찮습니다.

감사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나이가 들다보니 그런 상황이 참 씁쓸하긴한데 저는 남들 욕하는 자리는 그냥 조용히 빠져나오는 편입니다 괜히 남의 말에 휩쓸려서 같이 욕하고 그러다보면 나중에 다 본인한테 돌아오는 법이거든요 그사람이 잘못을 했는지도 확실치않은데 무작정 동참하는건 도리가 아니라고 봅니다 그냥 적당히 거리두면서 제 할 일만 하는게 제일 속편하더군요.

    채택 보상으로 27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그게 중요할것 같아요.

    내가 속한 무리라면 내가 거기서 친분관계가 어떻게되는지에 따라 달라질것 같습니다.

    그 무리와 친한관계라면 왕따 선동질한 애를 저는 참교육합니다.

    근데 막 친하지도 친분이 없지도 않은 애매한 관계라면

    걍 그 무리에서 빠집니다.

    어찌보면 방관이라고도 할 수 있겠죠.

    정의의 사도처럼 사사건건 모든일에 관여하는 성격은 아니다보니 친분관계가 저는 중요해요.

    또는 그 왕따대상이 나와 친한 애면 그또한 왕따무리 참교육하고요. 왕따당한자와 제가 아무사이 아니면 그냥 방관입니다.

    너무 심한 왕따라면 그땐 가해자무리든 피해자던 나와 친분 상관없이 바로 속한 조직체에 도움청합니다.

  • 전 그냥 그들하는데로 놔두고 상종 안합니다. 보통 왕따를 하려는 무리들은 무반응에 가장 취약하니까요. 물론 시간이 좀 필요하고 인내심이 필요하지만 효과는 ㅎ학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