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광복절 연휴 후반 내리는 비는 극심한 가뭄을 겪던 남부지방과 제주에 단비가 되어 가뭄 완화에 어느 정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지형적 영향으로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을 중심으로 강한 비가 집중될 가능성이 있어 메마른 땅에 일시적인 해갈 효과는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기압계 변동성으로 인해 저수율을 완전히 회복시킬 만큼의 충분한 강수량이 될지는 미지수여서 완전한 가뭄 해소 여부는 비가 그친 후 누적 강수량을 좀 더 지켜보아야 합니다